1년여 만에 파리 컬렉션을 취재한 민병준 기자는 호텔 근방에 도착하자마자 카메라를 꺼냈답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파리의 야경
[2008년 8월 기사]
UpdatedOn August 04, 2008
1년여 만에 파리 컬렉션을 취재한 민병준 기자는 호텔 근방에 도착하자마자 카메라를 꺼냈답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박지환의 오묘한 조화
배우 박지환은 조화롭다. 카메라 앞에선 작고 부드러운 몸짓으로 유려한 형태를 만들고, 유머러스한 언어로 상대를 배려한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펼치는 연기는 상대와 얼마나 오묘한 조화를 이루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는 그가 찰나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그저 경쾌한 사람이라 강조했다.
FASHION
SUMMER GREEN
짙푸른 여름을 가방 가득 채워 넣은 루이 비통의 토뤼옹 모노그램 & 모노그램 마카사 여름 에디션 컬렉션.
FASHION
새 시즌 키 백
새 시즌을 맞은 키 백들의 새롭고 다른 면면.
FASHION
댄디한 그 남자
매일 입는 세련된 영국 댄디즘의 향기
REPORTS
잘 모르는 배성재
SBS의 간판 스포츠 캐스터, EPL 중계의 볼륨을 높이게 만드는 목소리, ‘드립’과 ‘디스’의 달인, 매일 밤 야한 꿈을 꾸라고 강요하는 DJ, <피파> 온라인의 그 아저씨 말고. 평범한 마흔 살 남자 배성재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