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의 객원에디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김창규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 스폰지 갤러리.
핑크색 하늘 속 도시 풍경은 이번 전시회 메인 작품인 `Ginja 4chome`.
전시회는 8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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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김창규의 전시회
[2008년 8월 기사]
UpdatedOn August 04, 2008
<아레나>의 객원에디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김창규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 스폰지 갤러리.
핑크색 하늘 속 도시 풍경은 이번 전시회 메인 작품인 `Ginja 4chome`.
전시회는 8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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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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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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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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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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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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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루스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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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와 함께한 엔하이픈의 <아레나> 10월호 커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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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6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손석구
강인한 매력이 돋보이는 손석구의 <아레나> 6월호 커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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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 이원근
유인영과 이원근은 영화에서 만났다. <여교사>는 그들을 이어준 가교였다. 둘은 영화를 통해 선후배로 묶였다. 그 인연의 매듭은 촬영한 지금까지 단단하다. 살갑지 못한 후배였던 유인영은 어느새 선배가 돼 이원근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낯가림 심한 후배 이원근은 선배가 내민 손이 반가웠다. 낯선 두 사람 사이엔 영화라는 공통점이 있다. 영화를 사이에 두고, 손 내밀고 화답한다. 영화가 미치는 다양한 영향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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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설경구는 스스로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연기를 할 때 가장 빛나는 배우다. 영화 <불한당>으로 멋지게 돌아온 그가 끝까지 가는, 그 지독한 연기가 그립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