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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본당
[2008년 8월 기사]
UpdatedOn August 04, 2008
대한성공회 본당
[2008년 8월 기사]
UpdatedOn August 04,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REPORTS
분석의 기술
디자이너 최중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최중호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여기서는 다양한 것들을 만든다. 전자제품부터 조명, 가구, 공간 등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최중호는 그 중심에서 묵묵히 분석한다.
LIFE
NEW LUXURY #기획자는 말한다
새로운 럭셔리가 온다. 럭셔리 브랜드는 우아한 것에서 힙하게 경험하고 즐기는 대상으로 변하고 있다. 아트와 미식 등 공감각적 체험을 제공해 고객에게 브랜드에 대한 환상을 전하고, 환상을 소유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MZ세대는 새로운 럭셔리를 놀이로 해석한다. 기사에서는 새로운 럭셔리의 조건을 전시와 미식, 보고 먹는 놀이로서의 브랜드 경험에서 찾는다.
FASHION
MAN IN BLUE
계절이 바뀌는 이맘때, 남자의 피부는 특히 건조하다. 작은 자석처럼 피부에 수분을 끌어당기는 랩 시리즈의 보습 마력. 배우 지수가 함께한 그 촉촉한 이야기.
LIFE
맥스러움, 롯스러움
브랜드는 많다. 중요한 건 그걸 좋아하는 이유다. 맥도날드파와 롯데리아파를 찾아 저마다의 이유를 듣고 왔다. 생각보다 심오한 세계가 있었다.
FASHION
PATTERN PLAY
새 시즌, 새 아이템들에서 발견한 반복의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