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볼은 우리가 맨몸으로 하는 운동의 강도를 높이고 효과도 증대시키는 도구다. 하지만 피트니스 센터에 가면 짐볼 운동을 하는 남성들을 보기는 쉽지 않다. 수많은 피트니스 화보나 광고에서 짐볼은 주로 여성들이 사용하는 운동 도구로 비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나이가 들면서 순발력이 떨어지고, 무거운 물건을 들기 어렵거나 몸이 둔해진다면 약해진 코어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는 신호다. 코어 근육이라고 불리는 복횡근, 횡격막, 다열근, 골반기저근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근육들이지만 어떤 움직임을 하든 항상 필요한 핵심적인 근육들이다. 그만큼 중요한 코어 근육들을 단련하기에 최적화된 운동 도구가 바로 짐볼이다. 만약 짐볼을 얕봤다면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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