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SICS
1.
브랜드 고유의 완충 소재인 젤을 미드솔 한가운데 적용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15만9천원.
2.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뛸 때 발이 안쪽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막아준다. 12만9천원.
3.
3년간 개발한 제품으로 충격 흡수 기능이 뛰어나고 지면의 굴곡에 따라 유연하게 휘어져 착용감이 안정적이다. 17만9천원.
2. PUMA
1.
쿨링 효과 기술로 신발 내부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한다. 13만9천원.
2.
에너지 리턴 기술과 안정감 있는 쿠셔닝으로 러닝 시 추진력을 극대화한다. 12만9천원.
3. NEWBALANCE
1.
신발 내부의 패드가 지면에 닿을 때 충격을 완화해 발목을 보호해준다. 12만9천원.
2.
레이싱을 위한 제품으로 아웃솔과 미드솔의 헥사곤 패턴의 폼이 충격을 완화해준다. 12만9천원.
3.
미드솔을 세로로 커팅해 유연한 러닝이 가능하며 더불어 가볍다. 8만9천원.
4.
쿠셔닝이 뛰어나며 신축성 있는 소재로 제작해
신고 벗기 편하다. 14만9천원.
5.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프리미엄 933 모델을 모티브로 국내에서 디자인했다. 13만9천원.
6.
마모되기 쉬운 앞코와 뒤꿈치에 프로텍트를 보강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11만9천원.
4. ADIDAS
평발인 러너들을 위한 제품으로 반사 기능을 적용해 야간 러닝 시에도 안전하다. 15만9천원
5. REEBOK
1.
부드러운 겉창이 러닝 시 움직이는 발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해 유연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13만9천원.
2.
기존 펌프 러닝화 모델에 몽환적인 도시의 형상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13만9천원.
6. NIKE
1.
지지력이 탄탄한 중창과 착화감이 시원한 이중 소재가 특징이다. 9만원대.
2.
양말처럼 유연한 니트 소재의 갑피와 가벼운 무게로 착용 시 맨발처럼 편하다. 26만원대.
3.
뛰어난 쿠셔닝과 통기성을 갖춘 제품으로 가벼운 러닝에 적합하다. 7만원대.
4.
재봉선 없이 한 조각으로 이뤄진 갑피가 발 전체를 완벽하게 감싸준다. 15만원대.
5.
메시 소재의 겉감 위로 은근하게 드러나는 안감의 붉은 색감이 감각적이다. 10만원대.
7. MIZUNO
1.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 10km 및 하프 마라톤 대회 등 중장거리 러닝에 적합하다. 12만9천원.
2.
회색에서 검은색으로 이어지는 그러데이션이 역동적이다. 12만9천원.
8. LECAF
1.
260mm 기준으로 300g 미만의 가벼운 무게와 통기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7만4천원.
2.
무재봉 기법으로 움직임이 많은 부위의 손상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높였다. 12만9천원.
9. BROOKS RUNNING
1.
고기능 메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착화감이 우수하다. 12만9천원.
2.
달릴 때 발이 안쪽으로 꺾이는 과내전 현상을 안정적으로 보정해준다. 15만4천원.
3.
만화경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패턴화한 디자인으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15만4천원. 3년간 개발한 제품으로 충격 흡수 기능이 뛰어나고 지면의 굴곡에 따라 유연하게 휘어져 착용감이 안정적이다. 17만9천원.
4.
특수 쿠션을 적용해 수준 높은 탄성과 충격 흡수력을 제공한다. 20만9천원.
5.
오돌토돌한 바닥 면으로 지면과의 마찰력을 높이고 안정성을 강화했다. 15만4천원.
10. DESCENTE
1.
2개의 압축 스펀지가 풍부한 쿠셔닝을 보강하고 지면과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완충해준다. 16만9천원.
2.
아웃솔에 지지대를 부착해 러닝 시 발목 뒤틀림을 막아준다. 12만9천원.
3.
역동적인 그래픽을 더한 디자인으로 아웃솔의 압축 스펀지가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18만9천원.
4.
자동차 타이어와 흡사한 바닥 면 패턴으로
접지력을 강화한 러닝화다. 13만9천원.
11. MERRELL
신발 내부 항균 및 항취 작용, 뛰어난 접지력으로 러닝 외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다. 20만9천원.
12. ON RUNNING
1.
방수 기능의 미세 메시 소재와 가벼운 무게의 제품으로 경기용으로 고안되었다. 19만8천원 런투레스트 판매.
2.
바닥의 클라우드 패드가 어떠한 지형에서도 균형감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준다. 19만8천원 런투레스트 판매.
3.
아이스테이가 신발끈을 견고하게 조절해 끈이 잘 풀리지 않아 편하다. 19만8천원 런투레스트 판매.
4.
발뒤꿈치의 우븐 밴드가 격렬한 러닝 시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보장한다. 19만8천원 런투레스트 판매.
13. K SWISS
1.
230g의 가벼운 무게와 이중 중창의 쿠셔닝이 러닝 시 발목을 안정적으로 보호해준다. 10만9천원.
2.
갑피의 메시 소재로 전체적인 통풍 및 통기성이 좋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8만9천원.
14. UNDER ARMOUR
1.
내장된 힐컵이 러닝 시 발꿈치를 안정감 있게 잡아준다. 12만9천원.
2.
기존 대표 모델에 내구성과 쿠셔닝을 강화해 중장거리에 적합하다. 16만9천원.
3.
특수 제작된 메시 소재로 통기성을 높여 오랜 러닝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14만9천원.
GUEST EDITOR: 김재경
PHOTOGRAPHY: 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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