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Wave
바다의 청쾌함과 파도의 운율을 닮은 푸른빛 스윔 쇼츠.
1. Armani Exchange
햇살 좋은 날 수영장에서 보호색을 띨 수도 있다. 가격미정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제품.
2. Belgravia
복잡하게 얽혀 있는 물고기들의 모습이 만개한 꽃 같다. 24만원 벨그라비아 제품.
3. Bandiera
두껍지 않은 퀼팅 소재로 복서의 트렁크를 연상케 한다. 10만원대 반디에라 제품.
1. Fay
실크 파자마처럼 은은하게 광택감이 돌며 복고 패턴을 사용했다. 27만원 페이 제품.
2. Series
연한 격자무늬 위에 거친 파도를 담고 있다. 8만9천원 시리즈 제품.
3. Massimo Dutti
맑고 청량한 느낌의 파란색이 단연 돋보인다. 5만9천원 마시모두띠 제품.
Blue Eyes
세상이 푸르게만 보일 것 같은 파란 눈의 선글라스.
1. Sunday Somewhere
완벽한 원형 테에 청량한 미러 렌즈를 더했다. 28만7천원 선데이 섬웨어 by 비이커 제품.
2. Sunpocket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고, 접어서 보관할 수도 있다. 13만8천원 선포켓 제품.
3. Gentle Monster
코받침을 제외한 전체를 하나의 재질로 유려하게 디자인했다. 27만원 젠틀몬스터 제품.
1. Emporio Armani
뿔테와 스틸 소재의 장점만을 모았다. 30만원대 엠포리오 아르마니 by 룩소티카 제품.
2. Triple Point
비대칭 오각 형태의 프레임이 신선하고 독창적이다. 11만9천원 트리플 포인트 제품.
3. Spektre
투명 뿔테와 블루 미러 렌즈의 조합이 좋다. 31만원 스펙트레 by CED인터내셔널 제품.
Easy Step
만만하게 신던 스포츠 슬리퍼가 한 단계 격상됐다.
1. People
디자인이 밝고 활동적이며, 슬리퍼치곤 꽤 괜찮은 쿠션감을 자랑한다.
5만9천원 피플 제품.
2. The North Face
민트색과 회색의 조합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4만8천원
노스페이스 제품.
3. MSGM
메시 소재와 폭신한 소재에 타이포의 조합이 꽤 근사하다.
19만8천원 MSGM by 에크루 제품.
1.Adidas Originals x Raf Simons
디자이너의 터치를 더해 품격을 높였다. 가격미정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라프 시몬스 제품.
2.Lacoste
선명한 녹색 위에 새겨진 흰색 로고가 경쾌하다. 3만5천원 라코스테 by 플랫폼 플레이스 제품.
3. Adidas Originals by Neighborhood
진한 갈색 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꾀했다. 8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by 네이버후드 제품.
PHOTOGRAPHY: 조성재
ASSISTANT: 이상훈
EDITOR: 이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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