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꽃무늬 하바나 셔츠 23만4천원 기트먼 브로스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올리브색 벨루어 소재 반바지 8만6천원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파란색 반다나 3만원 새터데이 서프 NYC by 플랫폼 플레이스, 리넨 소재 슬립온 14만8천원 팀버랜드 제품. 잎사귀 패턴 파란색 티셔츠 3만5천원·풍성한 실루엣의 바지 12만9천원 모두 자라, 슬리퍼 12만9천원 버켄스탁, 벨트 가격미정 I.M.Z 프리미엄, 파나마 해트 9만8천원 에콴디노 by 서프코드 제품.
여름휴가에 참고할 만한 차림이다. 휴양지에선 ‘대놓고 꽃무늬’ 스타일을 시도해도 무방하다. 화려한 꽃을 수놓은 하와이안 셔츠, 열대 식물이나 바닷가 장면을 담은 티셔츠 등을 마음껏 입는다. 물론 상의에만 힘을 준다는 가정 아래. 하의는 편안한 실루엣이되 얌전한 색으로 고르면 된다. 파나마 해트는 옵션.
SHIRTS
1.하와이안 프린트 셔츠 12만9천원 선 서프 by 배럴즈 제품.
2.물결을 단순화한 패턴 셔츠 24만8천원 하버색 by 오쿠스 제품.
3.불꽃놀이를 연상시키는 감색 셔츠 16만9천원 YMC by 플랫폼 플레이스 제품.
T-SHIRTS
1.초록 잎사귀와 꽃을 프린트한 티셔츠 3만5천원 자라 제품.
2.야자수 프린트 티셔츠 11만원 래미 릴리프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3.서퍼 그림으로 장식한 티셔츠 1만9천원 자라 제품.
PHOTOGRAPHY: 이상엽, 박원태
MODEL: 손민호, 주어진
HAIR&MAKE-UP: 이은혜
ASSISTANT: 김지혜
EDITOR: 안주현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