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Pocket Size

겨울옷의 다양한 주머니 그리고 그 안에 숨은 깨알 같은 물건들.

UpdatedOn February 10, 2015

인조털을 트리밍한 코듀로이 아우터 94만5천원 엔지니어드 가먼츠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다양한 음료를 담을 수 있는 5oz 용량의 스테인리스 스틸 플라스크 5만원 아이졸라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박원태
Model 윤정재
Assistant 김지혜
Editor 안주현

2015년 02월호

MOST POPULAR

  • 1
    WAYS OF SEEING
  • 2
    Like a Panda
  • 3
    겨울 데이트는 도서관에서
  • 4
    OVERSTUFFED BIG BAG
  • 5
    온전히 나를 위한 후회 없을 소비 6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LIFE

    최악의 이혼썰

    거 적당히 좀 하지 그래? 적당히 안 돼서 법원에서 싸움의 끝을 본 부부들. 이혼 변호사들이 말하는 잊지 못할 이혼 소송을 모았다.

  • FILM

    Longines X 정우성

  • FASHION

    36 T-SHIRTS

    이달 게이트 폴더는 여름에 가장 가까운 아이템, 티셔츠를 한데 펼쳤다. 고르고 골라 입어도 7월 한 달이 빠듯하다.

  • INTERVIEW

    정우성, 남자의 우아함이란 이런 것

    첩보 영화 한 장면 같은 정우성의 새 화보

  • AGENDA

    삼인삼색

    서로 취향이 다른 세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의견이 분분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