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지갑 효과

당신이 지금 지갑을 바꿔야 하는 이유. 그리고 뒤따를 엄청난 효과.

UpdatedOn January 30, 2015

  • none
  • © Estate of Ray Williams

1. 수트 안주머니에 넣어도 드러나지 않을 만큼 얇고 가벼운 검은색 장지갑 가격미정 투미 제품.
2. 아담한 크기에 소재의 질감이 도드라지는 검은색 장지갑 77만원 보테가 베네타 제품.
3. 프레피 룩에 제격인 디자인을 갖춘 갈색 반지갑 가격미정 스마트 턴아웃 제품.
4. 명확한 구역 정리와 세련된 색감이 돋보이는 진흙색 장지갑 가격미정 생로랑 제품.
5. 명료한 타이포그래피가 세련된 갈색 명함 지갑 27만원 스마이슨 제품.
6. 너무 빳빳하지 않아 정감이 가는 진녹색 반지갑 7만7천원 폴로 랄프 로렌 제품.
7. 색의 의외성만으로 눈길이 가는 자주색 여권 지갑 가격미정 알프레드 던힐 제품.


우리는 대부분 지갑 자체보다 그 안에 들어갈 무언가, 또는 그 부족에 대해 더 우려한다. 그래서 지갑은 일반적으로 쇼핑 리스트에서 제외한다. 한 번 사면 닳고 해져야 바꾸니 그럴 수밖에. 신발이나 시계, 안경, 모자와 비교해보면 더 수긍이 갈 거다. 다른 액세서리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가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것도 문제다. 인지도만 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패션 입문자들이나 하는 성급한 오류다. 그래서 다른 아이템이 유행을 타는 동안 지갑은 한 가지 스타일로만 머물게 된다. 당신이 지갑을 바꿔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다른 액세서리보다 주목을 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지갑 역시 세상의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이다. 작은 부분이지만 큰 차이가 나는 것은 비단 패션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차이가 난다는 것은 남과 다르다는 것이고 그것이 당신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조성재
Assistant 김재경
Editor 이광훈

2015년 01월호

MOST POPULAR

  • 1
    그 시절 내가 사랑한 안경남
  • 2
    IN THE ROOM
  • 3
    INSIDE OUT, 국동호
  • 4
    Welcome BACK
  • 5
    호텔보다 아늑한 럭셔리 글램핑 스폿 5

RELATED STORIES

  •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MORE FROM ARENA

  • INTERVIEW

    잘 모르겠어요

    ‘잘 모르겠어요’라는 문장을 듣고 ‘나몰라 패밀리’를 떠올릴 수 없다면 안타깝게도 SNS 트렌드에서 멀어졌다는 반증일 거다. 지금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나몰라 패밀리’를 검색해보면 이 인기의 실체를 잘 알 수 있다.

  • INTERVIEW

    재경은 잘될 거야

    배우 김재경의 세상은 새롭고 즐거운 것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 세상에 누가 들어오든 그녀는 두 팔 벌려 환영 인사를 건넨다.

  • FASHION

    팬데믹 시대의 패션위크: Digital Presentation

    2021 S/S 디지털 패션위크는 앞으로 패션 시장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어떻게 변하는지를 점쳐볼 수 있는 초석이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발상의 전환. 런웨이를 생중계하는 것부터, 영상미가 돋보이는 패션 필름을 보여주거나, 새로운 형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등 브랜드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창의적인 패션위크를 전개했다.

  • FASHION

    근하신년 謹賀新年

    새해에 차고 싶은 우아한 골드 워치 6.

  • FASHION

    The Possibility Of Infinity

    인트레치아토의 무한한 변주 속으로.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