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한껏 늘어뜨리기 좋은 구조와 형태다. 원단은 방수와 통풍을 모두 잡은 벨기에산 폴리에스테르를, 원목은 북미산 화이트 오크 중에서도 최상급을 사용했다. 디-라인 302 오크 패브릭 소파 1백9만9천원 카페클린트 제품. + 호박색 니트 카디건 가격미정 벨루티, 진회색 티셔츠 5만원 그로버 by PBAB, 회색 팬츠 가격미정 캘빈클라인 컬렉션, 검은색 몽크 스트랩 슈즈 가격미정 구찌 제품.
photography: 박원태
MODEL: 지성현
HAIR&MAKE-UP: 이은혜
ASSISTANT: 김재경
editor: 이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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