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쉬 향수
- VDL 핸드 클린젤
러쉬 향수
여타 브랜드와 달리 러쉬는 다양한 용량의 향수를 구비하고 있다. 롤워스코브 언덕의 향취와 혼을 담은 러쉬의 플라워스 배로우는 깨알 같은 크기와 매력적인 보틀이 인상적이다. 또 블랙 커런트와 세이지 향은
언덕 위로 부는 훈풍을 떠올리게 한다.
플라워스 배로우 10ml 3만원.
VDL 핸드 클린젤
VDL의 핸드 클린젤은 물 없이도 간편하게 손 세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젤 제형으로 손에 덜어 문지르는 즉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뿐더러 캘리포니아 해변을 연상시키는 청량한 향이 손끝에서 오래도록 지속된다.
30ml 4천5백원.
- 이니스프리 데오 파우더 티슈
- 이솝 트러블 스팟
이니스프리 데오 파우더 티슈
땀이 범벅된 찝찝한 피부 위로 데오도란트를 덧바르는 것은 무의미하다. 이니스프리의 데오 파우더 티슈는 다르다. 부드러운 촉감의 티슈가 즉각적으로 땀을 흡수해주고 티슈에 함유된 파우더 성분이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
15매 3천5백원.
이솝
트러블 스팟
피부 트러블은 때를 가리지 않는다. 화재는 초기에 진압해야 하는 것처럼 피부 트러블도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이솝의 트러블 스팟은 들고 다니기 편한 크기의 피부 진정 제품으로 살리실산 성분이 피부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잠재워준다.
9ml 3만원.
- 로얄 크라운 스틱 포마드
- 빌리프 선 스틱
로얄 크라운 스틱 포마드
덜어 쓰는 다른 포마드와는 달리 스틱 제형이다. 딱풀처럼 길쭉하고 작은 크기로 휴대하기 간편하고 손에 묻힐 필요 없이 직접 머리에 대고 쓱쓱 문지르면 흐트러진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32g 2만8천원 오쿠스 판매.
빌리프 선 스틱
제아무리 지속력이 강한 선케어 제품도 일정한 시간을 두고 덧발라줘야 한다. 빌리프의 선 스틱은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사용하기 편한 스틱 형태라 외출 시 선케어 제품으로 나무랄 데 없다.
7ml 2만8천원.
- 메디안 마우스 워시
- 우르오스 리프레쉬 시트
메디안 마우스 워시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집 밖에서 양치를 할까? 집에서도 귀찮은 양치질은 밖에선 더 귀찮기 마련. 메디안의 마우스 워시는 1회 분량의 워시액이 파우치에 담겨 있어 물 없이 언제 어디서든 간단한 가글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다.
10개 4천9백원.
우르오스 리프레쉬 시트
여름 날씨에는 피부 위 노폐물이 쌓이기 쉽다. 우르오스의 리프레쉬 시트는 땀과 노폐물로 번들거리는 피부를 간편하게 클렌징해주고 동시에 스킨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컨디셔닝 효과까지 선사한다.
14매 4천9백원.
photography: 기성율
MODEL: 배준형
GUEST EDITOR: 김재경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