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남부의 휴양지 리비에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사진집
8만원대 애슐린 제품.
2. 군더더기 없이 단정하고 고상한 줄무늬 니트 18만7천원
지알피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3. 모시풀을 사용해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보터 해트 17만원
이지해터 by 스컬프 제품.
4. 하늘하늘한 리넨 소재 스카프 8만5천원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5. 밀짚을 엮어 만든 듯 시원해 보이는 꼬임 벨트 16만2천원
새들러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6. 연한 카키 톤의 리넨 셔츠. 잔잔한 꽃무늬와 밑단의 줄무늬 장식으로
밋밋함을 덜었다. 28만7천원 하버색 by 오쿠스 제품.
7. 야자수 소재를 엮어 만들어 가볍고 시원한 슬립온 10만원대
리비에라스 제품.
8. 경쾌한 줄무늬 반바지 27만5천원
하버색 by 오쿠스 제품.
1. 하와이 외에도 다양한 곳의 해변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는
마틴 파의 사진집. 에디터 소장품.
2. 대표적인 하와이 맥주인 코나 빅 웨이브 골든 에일. 하와이 풍경이 담긴
맥주 병의 패키지가 돋보인다. 6천원 SSG 푸드마켓 제품.
3. 커다란 파란색 꽃무늬가 그려진 사피아노 백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4. 꽃무늬 보터 해트 5만2천원
모카 by 맨하탄스 제품.
5. 산뜻한 꽃무늬 반바지 18만6천원
메종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6. 하늘색에 하와이안 꽃무늬가 어우러져 시원해 보이는 셔츠
22만7천원 스펙테이터 by 므스크 샵 제품.
7. 빨간색에 꽃무늬까지 더했지만 가볍고 담백한 캔버스 소재여서
부담감이 덜하다. 25만8천원 라로카 by 맨하탄스 제품.
8. 잎사귀 패턴이 그러진 캐주얼한 백팩 18만9천원
마운틴 레이니어 디자인 by 므스크 샵 제품.
1. 빨간색 반다나 2만3천원
아이샬롬앤코 by 오쿠스 제품.
2. 페이즐리 문양이 그려진 카키색 반지갑 47만원
에트로 제품.
3. 스트랩에 에스닉한 패턴의 패브릭 소재를 덧댄 시계
10만9천원(왼쪽), 14만5천원(오른쪽) 모두 코모노 제품.
4. 시원해 보이는 감색에 페이즐리 문양으로 화사함을 더한 면 재킷
63만5천원 하트포드 by 비이커 제품.
5. 다채로운 패턴과 색감이 어우러진 반바지 32만9천원
엔지니어드 가먼츠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6. 페이즐리 문양이 캐주얼함을 배가시킨 캔버스 소재 토트백
28만8천원 라로카 by 맨하탄스 제품.
7. 경쾌한 페이즐리 문양으로 뒤덮인 군청색 스니커즈 5만5천원
수페르가 by 비이커 제품.
8. 에스닉한 패턴의 빨간색 패브릭 소재 벨트 13만원
엔지니어드 가먼츠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PHOTOGRAPHY: 기성율
GUEST EDITOR: 안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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