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마니아들의 우상 로니 파이크와 푸마가 2년 만에 재회했다. 푸마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인 디스크 블레이즈에 로니 파이크의 트렌디한 감각이 가감 없이 담겼다. 특히 이번 시즌의 디스크 블레이즈는 앞코의 섬세한 형태 변형을 꾀했는데 신발 중부와 후부를 뒤덮고 있는 블랙 컬러와 확연한 대비를 이루는 민트색을 차용하여 새로운 변화에 대한 자신감을 제대로 뿜어내고 있다. 가격미정 제품. 문의 02-514-9006
GUEST EDITOR: 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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