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시계는 복잡해지는 겨울철 스타일링에 좋은 서브 역할을 해준다. 제라드 페리고의 ‘GP 1966 퍼페추얼 캘린더’처럼 말이다. 흰색 다이얼에 깔끔한 화이트 골드 인덱스, 포인트가 되어주는 날렵한 푸른빛 핸즈의 조화는 간결하지만 그 어떠한 것도 끼어들 수 없는 단단한 멋이 있다. 신사를 위한 시계이다. 가격미정 제라드 페리고 제품. 문의 02-3467-8372
GUEST EDITOR: 김재경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