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vuitton +Sport sunglasses 태양이 작열하면 남자들은 기운이 넘친다. 땀에 셔츠가 젖을수록 남자들은 강해지고, 역동적으로 몸을 놀리고 싶어진다. 그래서 운동을 한다. 축구장에 가고, 야구를 하거나, 수상 스포츠를 즐기러 일부러 강가를 찾아간다. 일찌감치 노출의 계절을 준비해온 남자들은 맵시 좋은 옷을 입고, 선글라스를 걸친다. 뜨거운 태양을 닮은 선글라스를 말이다. 루이 비통의 스포츠 선글라스는 유연하다. 네온빛 프레임이 역동적인 남성미를 드러낸다.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문의 02-3441-6467
GUEST EDITOR: 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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