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신드롬

UV 신드롬

1. 록시땅 | 휴대용
번들거림 없이 가볍게 발려 일상생활 시 휴대하며 바르기 좋다. 특허 받은 베르동 세포는 적당히 수분을 함유해 건조한 남성 피부에 적합하다. 베르동 아웃도어 모이스쳐라이저 SPF 30 50ml 4만8천원.

2. 키엘 | 스포츠용
물과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스포츠 활동에 이상적이다. 햇볕, 바람 등 거친 자연환경에서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지속적으로 보호해준다. 크로스 터레인 유브이 스킨 프로텍터 SPF 50 40g 3만5천원대.

3. 코레스 | 스포츠용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간편히 뿌려 바를 수 있다. 오가닉 요구르트 성분으로 쿨링 효과와 함께 피부 재생이 탁월하다. 선스크린 페이스&보디 에멀전 요거트 SPF 20 150ml 5만7천원.

4. 랩시리즈 | 데이트용
랩시리즈에서 남성 전용 비비 크림을 완성해냈다. 자외선 차단 기능과 비비 크림 기능을 결합한 것. 손으로 쓱쓱 발라주기만 하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함과 동시에 고른 피부 톤을 연출한다. BB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즈 SPF 35 PA+++ 50ml 5만5천원대.

5. 크리니크 | 스포츠용
워터 레지스턴스 효과로 땀과 물에 강하다. 작고 가벼운 크기 덕에 스포츠 활동을 즐길 때 휴대하기 좋다. 부드러운 질감으로 민감한 부위에도 자극 없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선 타겟티드 프로텍션 스틱 넬 SPF 45 PA+++ 6g 3만2천원.

6. 시슬리 | 데이트용
아담한 크기의 스틱 타입 자외선 차단제다. 야외 데이트가 있다면 가방 속에 넣어뒀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면 된다. 입술, 볼, 눈가, 코 등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자. 쉬뻬 스틱 쏠레르 SPF 30 11g 12만원.

7. 에이솝 | 실내용
로션을 바른 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과 목 전체에 발라주는 크림 타입 자외선 차단제. 마이크로 징크 옥사이드 성분이 백탁 현상 없이 피부를 보호해준다. 아침마다 얼굴에 발라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세이지 앤 징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SPF 15 60ml 7만3천원.

8. 존 마스터스 오가닉 | 실내용
녹차, 시어버터, 호호바 오일이 함유된 유기농 자외선 차단제. 피부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얼굴과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다. 네츄럴 미네랄 썬크림 SPF 30 59ml 6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