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THER SOFA
오래 두고 사용할수록 착석감과 빈티지한 매력이 배가되는 ‘레더 소파’.
HEER FURNITURE
HFS-4-BW 세련되고 강렬한 무드를 연출하는 HFS-4-BW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 유니크한 알루미늄 마감과 브라운 컬러 가죽에 더해진 패턴의 디테일까지 멋스러운 제품으로, 공간에 확실한 포인트를 준다. 1백13만원.
HEER FURNITURE
HFS-86 적당히 기울어진 등받이가 매력적인 1인 소파. 메탈 프레임에 더해진 시크한 블랙 색상 가죽이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조화롭고, 손잡이 부분의 디테일 또한 멋스럽다. 1백23만원.
ALLOSO
사티 1인 브리오 레더 볼수록 매력적인 특별한 디자인과 오래 머물러도 불편하지 않은 편안함이 포인트인 제품. 넉넉한 높이의 백레스트(등받이)와 암레스트(팔걸이)가 만나 완성된 고유의 ‘트리플 레스트’ 디자인으로 안정감을 선사한다. 하이 백레스트와 암레스트 3면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어떤 자세든 완벽한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1백99만원.
ESSA
비트 1인 슈렁큰텐더 소가죽 소파 에싸 독점 공법으로 탄생한, 탄탄한 탄력과 극강의 부드러움을 갖춘 가죽인 슈렁큰텐더로 제작한 비트 1인 소파. 집을 라운지처럼 안락한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 콤팩트한 사이즈라 공간에 여유가 생기고, 넓은 좌방석과 탄탄한 쿠션감은 오래 머물고 싶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97만9천원
CHALS FURNITURE
하나시 소파 03 1인 푹신하고 안정적인 착석감은 물론 소재와 제작 기법에서도 높은 디테일을 보여주는 제품. 소파 전체가 천연 면피로 제작돼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완벽한 외관을 감상할 수 있다. 풀 에닐린 가죽 소파로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빈티지한 텍스처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무광이 매력적이다. 1백70만원.
FABRIC SOFA
구름 위에 앉은 듯한 편안함과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패브릭 소파’.
FRITZ HANSEN
플레넘™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폼을 활용해 세심하게 디자인된 플레넘™. 집중 또는 휴식을 위한 모던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곡선을 이루는 하이백 소파 시스템은 1인용·2인용·3인용 단위로 구성되며 전원 플러그, USB 포트가 부착돼 있거나 추가로 부착 가능한 테이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6백37만원부터.
ILOOM
라젬 1인 카우치형(패브릭) 좁은 공간에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콤팩트형 모듈 소파 시리즈. 팔걸이와 등받이가 같은 높이로 이어지는 로백 소파는 전체적인 형상을 흐트러짐 없이 잡아줘 심플한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천연 원목 소재의 다리는 자연스러운 나뭇결과 무늬를 그대로 살려 고급스럽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99만원.
JAKOMO
바니 스위브 패브릭 1인 소파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디자인이 귀여운 1인 소파. 가장 편안하다는 110~115도 각도와 높이 480mm의 등방석은 착석 시 안정감을 준다. 스웨이드의 부드럽고 포근한 결을 구현한 스위브 패브릭을 사용했다. 이지 클린 기능이 적용돼 음식을 흘리거나 펜으로 낙서를 해도 물과 천으로 닦을 수 있으며, 유아용 섬유 제품 테스트를 통과한 안전한 패브릭이다. 15cm의 높은 다리와 부착형 등받이, 팔걸이 좌방석은 청소하기에도 편리해 항상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78만원.
IKEA
SÖDERHAMN 쇠데르함 1인용 섹션 신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패브릭과 고탄성 폼으로 만든 넓은 시트 쿠션으로 구성해 깊숙이 기대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제품. 소파 섹션을 단독으로 사용해 혼자 편안한 휴식을 즐겨도 좋고, 집 안에 어울리도록 크기와 모양을 자유롭게 조합해 개성을 살린 소파를 완성할 수도 있다. 커버는 내구성이 좋은 면과 폴리에스테르의 혼방 패브릭인 프리드투나로 이뤄진 것이 특징. 물세탁이 가능해 간편하게 벗겨내고 다시 씌울 수 있어 깔끔하게 관리하기 편하다. 4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