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스킨스 울·머피 울 러그(183×122cm) 각각 73만5천원.
해스킨스 울·머피 울 러그(183×122cm) 각각 73만5천원.
#ARTIST COLLABORATION
슬로우다운 by 룸퍼멘트
시즌별로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 직물을 제안하는 로스앤젤레스 레이블 브랜드 슬로우다운. 간결한 라인드로잉과 이국적인 컬러 사용이 특징인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 Kian Mosharaf의 작품과 특유의 진득한 색감, 과감한 표현력으로 낯설지만 묘한 매력을 끊임없이 선사하는 미국 예술가 닉 달렌의 작품을 선보였다.
더 플라워·컷 아웃 러그 각각(100×150cm) 11만8천원.
더 플라워·컷 아웃 러그 각각(100×150cm) 11만8천원.
#SINGLE PATTERN
엘레나하임
1cm의 풍성한 파일이 발에 닿는 순간 부드러운 터치감을 전해주며 물세탁이 가능해 실용적인 러그. 2가지 컬러의 조화가 이국적인 공간을 연출해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담하고 세련된 도형, 플라워 모티브가 공간에서 하나의 작품처럼 빛을 발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아르네 시에나·포를리·루카 러그 각각 19만9천원(150×200cm), 29만9천원(170×240cm).
아르네 시에나·포를리·루카 러그 각각 19만9천원(150×200cm), 29만9천원(170×240cm).
#DOTTED LINE
리튼 by 스톨리
이탈리아 작은 도시의 적갈색 벽돌집에서 영감을 받아 깊이 있는 레드 브라운과 아이보리 컬러의 조화로 집 안 분위기를 한층 더 품격 있게 바꿔준다. 실용성에 더욱 초점을 맞춰 오염에 강하고 활용도가 높은 친환경 러그. 생활 오염은 물티슈로 닦고 청소기로 관리하면 오래 함께할 수 있다.
울레르슬레브(55×85cm) 5만9천9백원.
울레르슬레브(55×85cm) 5만9천9백원.
#LEATHER
이케아
바닥에 깔아두거나 암체어 또는 침대 같은 가구 위에 놓아두면 좋은 러그. 푹신하고 부드러운 감촉의 양가죽으로 만들어 어느 공간에 매치해도 따스함과 아늑함을 더해준다. 천연 모피의 고급스러움과 풍성한 털이 집 안 분위기를 살려줘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
#TUF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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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가든·원더랜드 터프팅 러그(80×130cm) 각각 32만8천원.
플라워가든·원더랜드 터프팅 러그(80×130cm) 각각 32만8천원.
모닝눈나잇
유니크한 디자인의 타원형 트랙 안에 화사한 색감과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채워 넣은 트랙 러그. 인도의 직조 전문가와 함께 원사의 염색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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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주 미니(40×30cm) 21만8천원, 누이데떼(70×50cm) 34만8천원.
콜라주 미니(40×30cm) 21만8천원, 누이데떼(70×50cm) 34만8천원.
사비 비셰 by 포브젝트
벨기에 아티스트 사비라의 터프팅 러그.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색상과 형태에 대한 작가의 그래픽 실험으로 만든 시각적 구성이 돋보인다. 집 안의 바닥뿐만 아니라 벽걸이로도 활용할 수 있어 독특하다.
그린윌로우·워킹피플 러그 중형(150×100cm) 각각 6만5천원, 대형(150×200cm) 각각 13만8천원.
그린윌로우·워킹피플 러그 중형(150×100cm) 각각 6만5천원, 대형(150×200cm) 각각 13만8천원.
#PHOTOGRAPH
슬립타이트오브젝트
삶, 자연과 문학에서 받은 영감을 통해 이미지 기반의 오브제를 만드는 슬립타이트오브젝트. 자연을 응시하는 아티스트의 시선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직접 촬영한 고화질의 이미지로 제작한다. 부드러운 극세사 원단으로 만들어 촉감이 뛰어나며, 뒷면은 논슬립 원단으로 처리해 밀림을 방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