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마니 소주 윌리엄 22도 영물이라 불려온 산삼과 전통 소주의 가치를 담았다. 조상 대대로 사용한 소줏고리에 직접 불을 가해 증류한 후, 한 방울 한 방울을 모아 10년 동안 옹기 숙성했다. 375ml 3만원. 2 부자진 오크 숙성 진 44도 향수처럼 은은하게 입 안 가득 퍼지는 다채로운 허브 향과 오크 숙성에서 얻어진 바닐라 향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밸런스를 이루는 진. 525ml 7만9천원. 3 서울의 밤 40도 노간주나무 열매와 매실 향의 절묘한 밸런스로 탄생한 서울 진. 저온 감압 증류와 냉동 여과 기술로 정제해 깨끗하며, 풍부한 과실 향을 담아냈다. 1만9천원.
4 토끼소주 그린 60도 토끼소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고도주. 바이러스가 60℃에서 사멸하는 것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375ml 5만8천원. 5 키소주 22도 어떠한 인공 첨가물도 없이 100% 최고급 국산 쌀과 지하 150m 천연 암반수로 만든 제품. 부드럽고 독특한 향에 우아함을 더해 독보적인 맛을 자랑한다. 375ml 가격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