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립스 NEW 3000 시리즈 블렌더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과열 방지 센서가 탑재된 고급 모터, 늑골형 구조의 용기, 600W의 강력한 모터와 절단 영역이 최대화된 칼날 디자인으로 구현되는 필립스 고유의 ‘프로블렌드 기술’이 적용됐다. 식재료를 간편하게 손질할 수 있도록 돕는 다지기 액세서리, 미니 블렌더 겸용 휴대용 텀블러 등 다양한 구성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5만~8만원대.
K-QUEEN 10기 서연진
매트한 질감의 화이트&블랙 컬러와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우수한 성능은 물론, 주방 인테리어에 세련됨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 과열 방지 센서가 탑재된 모터가 잦은 사용에도 과열을 막아 안전하다. 평소 블렌더를 이용한 과일 스무디를 자주 마시는데 과일 덩어리가 남지 않아 만족스럽다.
2 뉴트리불렛 NB607
독자적인 사이클론 기능이 탑재돼 재료의 섬유질과 부드러운 식감은 유지하면서 영양소 추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블렌더. 600W의 파워와 특수 고안된 6중 칼날로 부드러운 재료부터 단단한 재료까지 손쉽게 분쇄할 수 있다.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비스페놀A 프리(BPA-Free) 트라이탄 용기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9만9천원대.
K-QUEEN 9기 정유진
버튼 없이 재료를 넣고 돌리기만 하면 30초 만에 근사한 건강 음료를 만들어 바쁜 일상에서도 쉽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뛰어난 성능뿐만 아니라 콤팩트하면서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컬러로 구성돼 주방의 품격을 높이는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다. 분쇄 후 용기에 담긴 그대로 마실 수 있고, 뚜껑이 있어 보관도 편리하다.
3 테팔 미니믹스 트라이탄 화이트
믹서 용기의 콤팩트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700ml 용량으로 블렌딩 한 번에 주스 3~4잔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400W의 파워 모터와 테팔만의 파워엘릭스 기술의 4중 입체 칼날로 더욱 곱고 빠르게 분쇄한다. 2단계로 세분화된 속도 조절 버튼으로 재료에 따라 개인 취향에 맞춰 분쇄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7만4천9백원.
K-QUEEN 10기 연수희
제품에 용기 손잡이가 추가돼 블렌딩 후, 흘릴 걱정 없이 간편하게 내용물을 따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평소 큰 용량의 블렌더는 부담스러워 콤팩트한 블렌더를 찾는다면 추천. 1인 가구에도 안성맞춤일 듯. 또 환경호르몬 BPA가 불검출되는 안전한 소재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4 브라운 파워블렌드 3 블렌더
800W의 강력한 파워로 특수 고안된 삼각형 모양의 용기와 칼날이 강력한 분쇄 회오리를 일으켜 최상의 블렌딩을 선사한다.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가 들어가지 않은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각종 양념을 많이 사용하는 우리나라 음식의 특성에 맞춰 마늘, 양파, 고추 등 냄새가 강한 식자재를 따로 손질할 수 있도록 다지기 전용 용기를 함께 구성했다. 8만9천9백원.
K-QUEEN 10기 남기홍
버튼 하나로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순간 작동 기능으로 단단한 재료도 순간적으로 강력한 힘을 가해 간편하게 분쇄할 수 있다. 또 1.5L의 넉넉한 용량으로 작은 주방에서도 많은 양의 음식을 효율적으로 조리할 수 있어 자주 손이 간다. 칼날이 쉽게 분리돼 음식물이 닿는 부분을 모두 세척할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