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FUL
겟트 텍타 M4R 콘솔 트롤리
평상시에는 물건을 수납하고, 때로는 집을 근사한 레스토랑처럼 꾸며주는 특별한 매력을 지닌 트롤리. 건축가 마르셀 브로이어의 현대적인 기능성과 컬러로 공간에 모던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텍타를 포함한 에이치픽스 시그너처 브랜드들이 겟트에 입점해 월 분납 장기 렌털로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다. 월 분납 5만1천4백원/60개월 기준(제휴 할인가).
더콘란샵 마지스 360 트롤리 5 드로어즈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이너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한 다용도 트롤리. ABS 플라스틱으로 만든 서랍이 알루미늄 튜브로 고정돼 견고한 것이 특징. 96만3천원.
#WOODY
오투 마인 원형 트롤리
모든 제작 공정을 수작업으로 하여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선사하는 오투. 단단하고 습기와 변형에 강한 하드 우드인 월넛 원목으로 만든 트롤리. 상하로 나뉜 선반으로 용도에 따라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다. 27만원.
이케아 푀르회야
서랍을 양쪽에서 열 수 있어 내용물을 쉽게 확인하고 꺼낼 수 있는 트롤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엄격한 기준의 안정성, 내구성과 안전도 테스트를 통과했다. 나뭇결이 곧고 색이 연한 자작나무로 만들어 시간이 지날수록 크림색에서 호박색으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7만9천원.
오딕 로든 멀티 트롤리
청년 공방장이 직접 작업하는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 오딕. 시중에 판매되는 다양한 천연 오일 중에서도 최고급에 속하는 오일을 사용해 인체의 안전함은 기본,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멋스러워질 수 있도록 마감 재료를 아끼지 않고 제작했다. 6개로 나뉜 칸 덕분에 책장 대신 사용해도 좋다. 21만원.
#FOLDING
까사리빙 페자니 셀렉트 폴딩 트롤리
가정집 주방, 카페, 식당 등에서 사용할 때는 펼쳐서 음식이나 소품을 놓고 보관할 때는 접어 벽이나 틈새 공간에 넣어둘 수 있어 편리하다. 360도 회전하는 튼튼한 바퀴로 원하는 곳까지 부드럽게 이동할 수 있다. 개성 있는 네 가지 컬러와 내구성 좋은 소재로 만들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다. 43만원.
락앤락 접이식 트롤리 3단 일반형
힘든 조립 과정 없이 바퀴만 끼우고 펼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틈새 공간에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트롤리에 꼭 맞는 전용 우드 상판을 올리면 보조 테이블과 인테리어 선반 겸용으로 어디서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5만9천9백원.
까사리빙 포빠페드레띠 스프린트 폴딩 트롤리
70여 년의 목재 가공 역사를 가진 포빠페드레띠의 스프린트 폴딩 트롤리는 접이식으로 만들어 공간 활용성이 높다. 환경기준에 따라 인증받은 숲에서 벌목한 최상급의 목재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손쉽게 접고 펼 수 있는 구조로 접었을 때 폭이 11cm밖에 되지 않아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도가 뛰어나다. 60만원.
#CABINET
베뉴페 몬타나 러너 오피스 유닛 온 캐스터스
홈 오피스의 유연한 작업환경을 위해 만든 트롤리. 모듈을 쉽게 이동하고 필요할 때마다 사무용품을 꺼내 쓰기 좋다. 오픈 박스 형태의 상단에는 화분, 서류 가방, 책, 포스터 등을 수납할 수 있고 아래는 캐비닛형 서랍과 작은 수납장으로 사용 가능하다. 128만9천원.
바미르 알루미늄 항공 캐비닛 트롤리
집 안 곳곳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사이즈의 제품. 서랍장, 사이드 테이블, 거실 포인트 소품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트롤리 하단에 우레탄 바퀴가 장착돼 소음이 적으며 이동 또한 간편해 언제든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다. 실용적이면서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 S사이즈 33만9천원, L사이즈 5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