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그마한 텀블러 사이즈의 포터블 조명으로 배터리를 넣어 휴대할 수 있다. 라이트 부분을 숨겨 아래로 은은하게 빛을 내는 타입. 12만원 헤이.
2 종 형태의 디자인으로 헤드와 내부에 적용된 골드 컬러가 은은한 빛을 낸다. 흔들면 멜로디가 나오는 ‘벨라’ 스탠드. 21만5천원 라문.
3 클래식한 램프의 형태를 본뜬 LED 램프 조명. 19만9천원 발뮤다.
4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작은 사이즈로 3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한 충전형 램프. 3만9천원 moa by 챕터원.
5 오팔 형태로 은은하게 빛을 내는 충전형 무드 등으로 한 번에 12시간 지속 가능하다. 23만원 &TRADITION by 이노메싸.
6 머시룸 형태의 귀여운 디자인이 눈에 띄는 충전형 무드 등. 16만원 &TRADITION by 이노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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