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세안용 클렌저는 피부와 가장 유사한 약산성(pH5~6)을 띠는 클렌저로 선택, 피부 상태인 pH5.5를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 거품이 적고 뽀드득하게 마무리되지 않더라도 노폐물은 말끔히 제거되니 안심해도 좋다.
1. 도브 화이트 뷰티 바 세안에 사용하는 페이셜 비누로 모이스처 밀크를 함유해 보습감을 주며 피부가 가장 이상적으로 여기는 중성의 산도를 유지한다. 100g 2천4백원대.
2.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처 테라피 페이셜 클린저 피부의 pH를 맞춰주는 약산성 저자극 세안제. 거품이 없는 보습 성분을 함유해 세정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며 말끔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150ml 2만2천원대.
3. A24 사봉 르 나뚜렐 NO.4 옐로우 저온법을 이용해 만든 천연 핸드메이드 비누. 피부에 자극 없는 보습을 선사한다. 180g 1만2천원.
4. 마케리마케 001 클라우드 올인원 클렌저 클라우딩 공법으로 완성한 폭신하고 소프트한 제형의 클렌저. 보습 성분을 22% 함유해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하며 pH5.5의 약산성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90g 1만3천원.
5. 베리떼 굿모닝 마일드 클렌저 유기농 천연 곤약이 코 옆, 입 주변의 과다 피지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며 pH5.5로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한다. 150ml 1만5천원대.
6.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리밸런싱 5.5 클렌저 유효 성분 손실이 적은 저온 감압 추출법을 이용해 블루베리의 항산화 성분을 더 많이 담은 것이 특징. 피부를 pH5.5로 맞춰 유·수분의 밸런스를 유지한다. 100ml 5천원.
7. 구달 내추럴 클리어 모이스트 클렌징 폼 무환자와 자작나무 발효 수액이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며 강화 온천수가 피부에 촉촉한 생기를 부여한다. 150ml 1만5천원.
8. CNP 퍼펙트 베리어 세라 클렌저 건강한 피부의 상징인 약산성 pH5.5를 띠는 세안제. 풍성한 거품이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120ml 1만5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