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 밀싹 수분 시럽으로 영양을 더한, 투마루 맑고 진한 모닝드랍 클렌징 오일
‘슈퍼 푸드’를 담은 클렌징 오일.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강원도의 어린 밀싹 수액과 단백질·지질 함량이 높은 귀리 오일을 함유해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럽게 롤링된다. 200ml 2만9천원.
2. 블랙 올리브 오일과 7가지 천연 에센셜 오일, 소망화장품 블랙 원샷 클렌징 오일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가득해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잉카 원주민들이 피부 정화를 위해 사용한 사카잉키 오일을 비롯한 7가지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했다. 젖은 손으로도 사용 가능한 클렌징 오일. 150ml·310ml 모두 가격미정.
3. 비타민과 쌀겨 오일이 깨우는 ‘조명 피부’, BRTC 바이탈라이저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
24가지 식물 허브 성분과 10가지 비타민으로 메마른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미백과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쌀겨 오일을 90% 함유했다. 피부 속부터 맑고 깨끗해지는 멀티 바이탈라이저. 300ml 2만1천원.
4. 돈피 콜라겐으로 아기 돼지 속살처럼 부드럽게, 홀리카 홀리카 피그 클리어 메이크업 제로
클렌징 오일의 뛰어난 세정력과 클렌징 밤의 보습력을 결합한 오일 클렌저. 묵은 각질 제거와 피붓결 정돈을 돕는 파파야 열매 추출물을 더했다. 콜라겐의 대명사라 불리는 돈피 유래 콜라겐 성분으로 세안 후에도 땅김 없이 탱글탱글하다. 100g 1만6천9백원.
5. ‘세계 3대 진미’ 송로버섯과 순도 99.9% 금으로 특별하게, 맥스클리닉 리파이닝 트러플 오일
폼 비타민과 미네랄, 콜라겐이 풍부한 트러플과 아르간·동백 등의 식물성 발효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워준다. 99.9% 순금 캡슐이 피부 정화를 돕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물과 만나면 쫀쫀한 거품으로 변신해 모공을 청소한다. 110g 5만6천원.
6.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씨 오일, 꼬달리 메이크업 리무빙 클렌징 오일
100%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클렌징 오일. 포도씨 오일의 오메가 6가 항산화 작용을 하며, 달콤한 향의 스위트 아몬드 오일은 피부의 가려움증과 염증을 완화한다. 해바라기씨·피마자 오일은 자극 없이 피부를 세정한다. 100ml 2만9천원.
7. 클렌징 크림과 오일의 효과를 한 번에, 에르보리앙 솔리드 클렌징 오일
이중 세안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 크림 형태의 클렌저가 피부에 닿으면 오일 형태로 변한다. 이 포뮬러가 물로 헹궈낼 때는 실키한 로션 제형으로 바뀌며 한 번 더 잔여물을 제거하고 보호막을 형성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붓결로 가꿔준다. 80g 3만9천원.
8. 얼굴부터 전신까지 남녀노소 사용하는 오일 타입 폼 클렌저, 아더마 엑소메가 윌 네뜨와이양뜨
피부 진정과 풍부한 영양 공급, 보습 작용에 탁월한 레알바 오트 플랜틀릿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우수한 효능을 발휘한다. 계면활성 성분을 적게 넣어 연약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0ml 2만8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