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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항암 효과가 있는 베타글루칸이 월등히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식재료입니다.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가 제철로 이맘때 가장 풍미가 좋은 송이버섯의 향을 느낄 수 있지요. 불린 해삼과 함께 XO소스에 볶은 송이버섯해삼볶음을 가을 보양식으로 즐겨보세요.”
- 그로브라운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LL층에 위치한 만호는 모던하고 고풍스러운 중국 분위기와 맛을 느낄 수 있는 중식당이다. 중국 정통 요리법을 고수해 현지의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광둥요리와 사천요리를 즐길 수 있다. 최고급 요리에 어울리는 다양한 종류의 중국 전통주와 와인, 고급 주류가 구비되어 있으며 점심시간에는 셰프가 추천하는 스페셜 런치 세트도 마련되어 있다. 7개의 별실도 준비돼 비즈니스 회의는 물론 상견례, 가족 모임 장소로도 손색없다.
장서전 셰프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중식당 ‘만호’의 장서전 셰프는 요리 경력 25년의 베테랑 중식 셰프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오픈 멤버로 만호가 오픈한 2000년부터 중식당의 맛을 책임지고 있다.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고 기름기는 줄이면서 중국 정통의 맛을 담은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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