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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깨가 들어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는 앙증맞은 쿠키입니다. 초콜릿을 입혀 달콤함을 더하면 사랑스러운 밸런타인데이 선물이 됩니다. 간단한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어 더욱 좋아요.
“검은깨가 들어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는 앙증맞은 쿠키입니다. 초콜릿을 입혀 달콤함을 더하면 사랑스러운 밸런타인데이 선물이 됩니다. 간단한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어 더욱 좋아요.”
전수미 씨는
웹디자이너로 일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요리를 배우며 자연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 후 프랑스에서 테이블 아트를 수료하고 한국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틈틈이 일본에 건너가 채식 베이킹을 배웠다. 현재 홍대 앞에서 자연식 베이킹 카페 ‘쿡앤북’을 운영하고 있다.
검은깨가 들어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는 앙증맞은 쿠키입니다. 초콜릿을 입혀 달콤함을 더하면 사랑스러운 밸런타인데이 선물이 됩니다. 간단한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어 더욱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