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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주키니 1개, 마늘 6쪽, 양송이버섯 3개, 잣 1큰술, 블랙 올리브 8개, 바질페스토 2~3큰술, 올리브유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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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바질 잎 80g, 잣 1큰술, 마늘 1쪽, 올리브유 1½컵, 파르메산치즈 20g,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잣과 마늘은 믹서에 간 뒤 바질, 올리브유, 치즈를 넣어 곱게 간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 페스토를 완성한다.
2 주키니는 필러로 얇게 슬라이스한다. 양송이버섯은 4등분 한다. 마늘은 껍질을 깐다.
3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슬라이스한 주키니를 넣고 살짝 데친 뒤 찬물(또는 얼음물)에 넣는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마늘을 볶다가 양송이버섯과 잣, 블랙 올리브를 넣어 볶은 다음 바질페스토를 넣고 버무리듯 볶는다. 불에서 내리고 주키니를 넣어 버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