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W ANDERSON | 패딩 앵클 부츠
스웨이드 재질의 JW 앤더슨 ‘패딩 앵클 부츠’는 포근한 플러시 울 안감으로 보온성이 뛰어나며, 앞코부터 발목까지 이어지는 절개선에 스티치 디테일이 특징이다. 발목을 감싸는 기장은 답답하지 않아 활동에 용이하고,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따뜻함과 멋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2버버리 | 체크 스쿳 트렉 부츠
날렵한 실루엣에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드러나는 버버리의 정겨운 체크 패턴이 한 끗 포인트를 더해준다. 스토퍼가 있어서 신고 벗기 편하고, 고무 밑창으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미끄러질 걱정이 없다.
3 몽클레르 | TRAILGRIP GTX 레이스업 부츠
어떤 야외 활동에도 걱정을 덜어줄 몽클레르의 ‘Trailgrip GTX 부츠’는 겨울 한파를 이겨낼 든든한 선택지가 되어준다. 립스탑 소재로 뛰어난 내구성과 착용감을 자랑하며, 오랜 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을 덜 수 있다. 특히 추운 겨울에도 하이킹, 트레킹과 같은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4 R13 | 브라운 청키 워크웨어 부츠
어떤 야외 활동에도 걱정을 덜어줄 몽클레르의 ‘Trailgrip GTX 부츠’는 겨울 한파를 이겨낼 든든한 선택지가 되어준다. 립스탑 소재로 뛰어난 내구성과 착용감을 자랑하며, 오랜 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을 덜 수 있다. 특히 추운 겨울에도 하이킹, 트레킹과 같은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5 발렌시아가 | 블랙 알래스카 퍼 롱 부츠
두툼하고 둥근 앞 코 디자인이 독특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무릎까지 덮는 기장으로 버뮤다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귀여움은 배가 된다. 얼어 죽어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이라면, 발렌시아가의 ‘블랙 알래스카 퍼 롱 부츠’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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