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드러운 감촉이 마치 극세사 이불을 만지는 것 같다. 세 가지 색이 조화로운 직사각형 토트백 가격미정 버버리 프로섬 제품.
2 가죽과 캔버스가 만나 진부해 보이지도 그렇다고 가벼워 보이지도 않는다. 적당한 무게를 지녔다.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3 검은색 가죽에 금색 로고 버클을 더했다. 보다시피 멋스럽다. 가격미정 YSL by 스테파노 필라티 제품.
4 큼지막한 크기에 무엇이든 넣고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가을 타는 남자에게
어울릴 법한 캐멀색 가방
2백59만8천원 멀버리 제품.
Briefcase
자로 잰 듯 반듯한 사각형의 브리프케이스들.
1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매끈한 가죽 토트백 97만원 볼드리니 by 란스미어 제품. 2 얌전한 브리프케이스 같지만 스트랩을 이용하면 캐주얼한 숄더백으로 변신한다. 1백89만8천원 멀버리 제품. 3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감색 브리프케이스 가격미정 니나리치 제품. 4 오묘한 색의 악어가죽 브리프케이스 1백30만원 펠리시 by 지스트리트 494 옴므 제품. 5 톡톡한 캔버스에 악어가죽을 덧대 실용성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격미정 투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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