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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비가 온다는 핑계로 알록달록한 비옷까지 걸쳐본 날.
UpdatedOn June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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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CAR
8기통 엔진의 미학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V8 터보 엔진을 탑재한 F8 트리뷰토를 타고 서킷을 달렸다.
FASHION
UNSTOPPABLE
식을 새 없는 열기 가득한 도시가 지겨운 스케이트보드 위 소년들.
FASHION
VIVIDLY
거침없이 선명한 발색의 도발적 밸런스.
DESIGN
비교 분석
40mm가 넘는 빅 사이즈 다이얼이란 바로 이 정도.
LIFE
토트넘이 지금부터 흥미진진한 이유
시즌 초반만 해도 선두 놀이를 하던 ‘행복넘’ 토트넘. 시즌 막바지인 현재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진출도 확신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린 ‘우울넘’. 이제 막 35라운드를 지난 토트넘은 무사히 시즌을 마칠 수 있을까. 올해도 우승컵을 놓친 케인과 손흥민은 토트넘을 탈출할 수 있을까. 새로운 사령탑은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을까. 시즌 초반보다 더 흥미진진해진 토트넘의 여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