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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선 대담함으로 갈고닦은 세밀하고도 유려한 새 아이템 9
UpdatedOn March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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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tranger
경계와 규칙을 넘나드는 요즘의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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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noscope
적막한 겨울 비경 안에서 움트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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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 YOURSELF
알렉산더 맥퀸이 빚어낸 댄디즘의 전위적 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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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ay, Set, Sun
초심자부터 중급자까지 거침없는 트레일 러너들을 위한 아이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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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OF THINGS
남다른 존재감으로 가득 채운 다채로운 선글라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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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에게 '거울 셀카'와 '셀카 각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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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oint
단조로운 겨울옷의 허를 찌르는 브로치 5
INTERVIEW
정해인의 뜨거운 순간
어딜 가나 ‘정해인’이라는 이름 석 자로 뜨거웠던 한 해였다. 올해가 저물기 전에, 킴 존스의 첫 번째 디올 컬렉션에 참석한 그를 불러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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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 오메가 x 찬열
REPORTS
유인영 + 이원근
유인영과 이원근은 영화에서 만났다. <여교사>는 그들을 이어준 가교였다. 둘은 영화를 통해 선후배로 묶였다. 그 인연의 매듭은 촬영한 지금까지 단단하다. 살갑지 못한 후배였던 유인영은 어느새 선배가 돼 이원근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낯가림 심한 후배 이원근은 선배가 내민 손이 반가웠다. 낯선 두 사람 사이엔 영화라는 공통점이 있다. 영화를 사이에 두고, 손 내밀고 화답한다. 영화가 미치는 다양한 영향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