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어김없이 제 13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Hamilton Behind the Camera Awards)를 성황리에 개최한 해밀턴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앰버서더 다니엘 헤니가 만났다.
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할리우드로 출동한 다니엘 헤니는 LA의 동북부에 위치한 도시, 패서디나의 한 저택에서 해밀턴의 새로운 워치들을 멋지게 소화하며 특유의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레나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는 모닝 커피를 즐기는 모습부터, 정원을 가꾸는 모습, 자전거를 타거나 빈티지 카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 등 다니엘 헤니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그가 사랑하는 반려견 ‘줄리’와 함께하는 따뜻한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화보를 통해 공개된 해밀턴의 새로운 워치들은 세련되고 멋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세계 최초의 디지털 손목시계인 펄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새로운 모델 ‘PSR74’를 비롯해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리뉴얼된 ‘카키 에비에이션’, 독보적인 삼각형 디자인 케이스가 멋스러운 ‘벤추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38mm ‘카키 필드 머피’의 신제품, 더욱 업그레이드 된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등 일상 OOTD에 스타일리시한 포인트가 되어줄 모델들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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