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다니엘 헤니와 해밀턴이 함께한 스타일리시한 LA 라이프 공개

일상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해밀턴과 다니엘 헤니의 n번째 만남

UpdatedOn December 23, 2024

3 / 10

 

올해에도 어김없이 제 13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Hamilton Behind the Camera Awards)를 성황리에 개최한 해밀턴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앰버서더 다니엘 헤니가 만났다.

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할리우드로 출동한 다니엘 헤니는 LA의 동북부에 위치한 도시, 패서디나의 한 저택에서 해밀턴의 새로운 워치들을 멋지게 소화하며 특유의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레나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는 모닝 커피를 즐기는 모습부터, 정원을 가꾸는 모습, 자전거를 타거나 빈티지 카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 등 다니엘 헤니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그가 사랑하는 반려견 ‘줄리’와 함께하는 따뜻한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화보를 통해 공개된 해밀턴의 새로운 워치들은 세련되고 멋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세계 최초의 디지털 손목시계인 펄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새로운 모델 ‘PSR74’를 비롯해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리뉴얼된 ‘카키 에비에이션’, 독보적인 삼각형 디자인 케이스가 멋스러운 ‘벤추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38mm ‘카키 필드 머피’의 신제품, 더욱 업그레이드 된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등 일상 OOTD에 스타일리시한 포인트가 되어줄 모델들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X해밀턴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홈 스위트 홈
  • 2
    심은경, "언젠가는 나도 영화를 위한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어요."
  • 3
    서정적 가방
  • 4
    탐미주의자를 위한 게임기
  • 5
    해밀턴 X 다니엘 헤니

RELATED STORIES

  • INTERVIEW

    심은경, "언젠가는 나도 영화를 위한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어요."

    배우 심은경의 <아레나> 1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마치다 케이타, "한국 배우와 연기했을 때 어떤 연기를 끌어낼 수 있을지 궁금해요."

    배우 마치타 케이타의 <아레나> 1월호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김선호, 자유롭고 편안한 모습이 돋보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스.티. 듀퐁과 배우 김선호가 함께한 <아레나> 디지털 커버 미리보기

  • INTERVIEW

    착한 배우 이진욱

    꾸준하게 자기 보폭대로 걸어가기. 경험보다 경험 이후의 변화에 집중하기. 항상 초심을 생각하며 겸손하기. 결과보다 순간을 진심으로 보내기. 좋은 사람처럼 선택하려고 노력하기. 20여 년 배우로 살아온 이진욱에게 듣는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방법.

  • INTERVIEW

    <아레나> 1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이진욱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몽블랑과 함께한 이진욱의 <아레나> 1월호 커버 공개!

MORE FROM ARENA

  • CAR

    전기차 배터리에 관한 10가지 궁금증

    전기차의 핵심은 배터리다. 주행 거리는 물론 출력 특성까지 좌우한다. 배터리 발전 속도에 맞춰 전기차 또한 발전할 정도다.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지금, 배터리에 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 CAR

    세대 차이

    8년 만에 풀체인지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화두는 효율과 안전이다.

  • REPORTS

    노래 말고도 잘해요

    메이크업에 남다른 노하우를 쌓은 코즈메틱 덕후 소원, 중국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한 샐리, 엄마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네일 아트 세트에 열중하는 아린. 무대에서는 본 적 없는 소녀들의 취미를 파헤쳤다.

  • DESIGN

    구찌의 내년

    남성과 여성의 쇼가 통합된 후, 그 두 번째를 맞이한 구찌의 2018년 봄·여름 컬렉션을 밀라노에서 직접 마주하고 왔다. 소유에 대한 욕망을 증폭시켰다는 점에선 이전 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 INTERVIEW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드라마가 트랙이고 배우가 러너라면, 김재영은 트랙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시작점에 선 배우다. 출발선상의 남들보다 숨이 가쁠 테지만, 의욕은 다른 선수들 못지않다. 그는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조각가를 연기한다. 기대해도 좋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