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O | Beoplay H100
뱅앤올룹슨에서 가장 최근에 선보인 플래그십 헤드폰.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고급스러운 디자인, 놀라운 지속성을 자랑한다. 헤드밴드, 쿠션, 심지어 드라이버도 교체가 가능한 만큼 직관적이며 수명이 길다. 청취 경험을 높이고 싶다면 선택해야 할 기술력의 집합체.
2 SONY | WH-1000XM5
'스터디 헤드폰'이라는 애칭을 미는 제품인 만큼 압도적인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몰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동시에 두 대의 기기에 연결되는 편리함을 갖추었다. 전 시리즈보다 디자인은 미니멀해지고 약 250g으로 가벼워졌다.
3 Dyson | Dyson Ontrac™
약 한 달 전 국내에 상륙한 다이슨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다이슨 온트랙'. 헤드폰은 물론 이어쿠션과 캡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2,000가지 이상의 조합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최대 55시간 지속된다.
4 APPLE | Airpod Max
'에어팟 맥스'가 자리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제품의 컬러 스펙트럼을 넓혔다. 원하는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고, 기기 간 자동 전환 및 착용 감지 기능이 보다 유연해져 애플 유저들에게는 벗어날 수 없는 늪이 되었다.
5 BOSE | QC Ultra Headphones
상황에 따라 0부터 10까지 노이즈 캔슬링 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단계를 즐겨찾기에 저장하여 손쉽게 전환할 수 있고, '커스텀튠' 기술이 사용자의 귀 형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측정하여 고유한 귀 형태에 따라 사운드를 맞춤으로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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