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승.또.삐' 승협이 보고 가세요

UpdatedOn September 06, 2024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Digital editor 차종현
Videographer 정재현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Strong Impression
  • 2
    너를 위해 준비했어!
  • 3
    봉준호를 만났다
  • 4
    Freeze
  • 5
    Groundbreaker

RELATED STORIES

  • FILM

    차주영 (a.k.a 꾸꾸 대장) 실버 버튼 들고 등장

  • FILM

    디젤 X 호시

  • FILM

    GOT7 마크와 영재, 형아좋아맨과 동생바라기의 찐 형제 VIBE

  • FILM

    헬스장에서 마쵸맨(추성훈 아조씨)을 마주치면 이런 느낌일까

  • FILM

    마크 안 사랑하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MORE FROM ARENA

  • FASHION

    전천후 슈즈

    트리플 스티치 스니커즈는 언제, 어디에서나, 어떠한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제냐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이다.

  • FASHION

    중무장 아우터들: Duffle Coat

    혹한 대비가 필요한 12월, 보다 견고하고 멋지게 중무장할 수 있는 아우터들.

  • LIFE

    Summer Fruity WHISKY

    여름이라 하여 위스키와 거리를 둘 필요는 없다. 여기 청량한 과일 향이 감도는 싱글 몰트위스키가 준비되어 있으니까.

  • LIFE

    여름에 대하여

    네 남자가 제멋대로 그려본 각자의 여름 기억이 담긴 물건.

  • LIFE

    지구촌을 거머쥔 생존의 제왕, 넷플릭스

    가학성 논란을 일으킨 <365일>은 넷플릭스 흥행으로 이어졌다. 디즈니 플러스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려는 전략처럼 보이지만 어딘가 익숙하지 않나? 흥행을 위해 영화 밖 이슈까지 끌어모았던 할리우드 영화 산업을 연상시킨다. 넷플릭스는 논란성 짙은 영화부터 블록버스터, 예술 영화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며 몸집 불리기에 한창이다. 할리우드 아래 있는 지구촌을 거머쥐기 위한 넷플릭스의 움직임으로 읽힌다. 넷플릭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개봉이 불투명해지며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는 할리우드를 대체할 수 있을까?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