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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또.삐' 승협이 보고 가세요

UpdatedOn September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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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Digital editor 차종현
Videographer 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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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이 흐른 뒤

    2006년 3월호, 표지는 주드 로, 키워드는 블랙칼라 워커.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한국에 처음 나온 해다. 그때 <아레나>는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어떤 예언이 맞고 어떤 예언이 빗나갔을까. 거기 나온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동안 세상에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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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봄, 잔잔한 색에 의지해 호기로워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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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는 상상을 해야 한다. 실제 인물을 연기하더라도 그 인물의 생각을 완전히 알 수는 없기에 결국에는 상상으로 채워야 한다. 그게 배우의 영역이라고 이희준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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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로 본 K-서사 #불평등 #계급 #자본주의

    드라마는 시대를 담는다. 지금 K-드라마는 우리 시대의 갈등, 사랑, 고민을 인간 군상에 담아 독특한 서사로 풀어내고 있다. 형식과 소재도 다채롭다. 좀비와 괴물, 우주와 놀이터 등 상상은 무한하다. K-드라마가 가진 서사의 힘은 한국을 넘어선 지 오래다. 전 세계에서 K-드라마의 예고편에 호응하고, 오픈을 기다린다. K-드라마는 지금이 전성기다. 기사에서는 K-드라마와 영화에서 발견된 한국형 서사의 힘이 무엇인지 밝히고, 한국형 서사의 기원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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