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헤리티지 워치 메이킹 브랜드 티쏘(TISSOT)와 아시아 앰버서더인 배우 이동욱이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가 공개됐다.
이번 디지털 커버 화보는 1980년대 레트로 무드의 오피스를 콘셉트로 한 배경에서 배우 이동욱은 매혹적인 컬러의 시계를 착용하고 업무에 몰입한 비즈니스 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함께 촬영한 영상 속에서는 바쁘게 회의에 참석하려다 그만 서류를 놓치고 만 당혹스러운 표정부터, 복사하는 순간까지도 위트를 잃지 않는 모습까지 천생 연기자답게 각 신마다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찬탄을 자아냈다. 섬세하고 깊은 눈빛으로 티쏘(TISSOT)의 아이코닉한 워치인 PRX의 새로운 그라데이션 컬러를 소화해내는 그의 모습은 가히 인상적이었다.
이외에도 티쏘 PRX 워치와 이동욱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담은 더 많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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