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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야 사는 남자
얼마 전 건축가가 섹시한 남자 직업 1위로 뽑혔다. 이성은 물론 동성에게도 매력적인 직업. 건축가. 지금 꽤 잘나가는 젊은 건축가 몇몇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열정적인 답변지와 근사한 건축물 사이에는 호르몬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묻어 있다.
UpdatedOn May 03, 2011
지어야 사는 남자
얼마 전 건축가가 섹시한 남자 직업 1위로 뽑혔다. 이성은 물론 동성에게도 매력적인 직업. 건축가. 지금 꽤 잘나가는 젊은 건축가 몇몇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열정적인 답변지와 근사한 건축물 사이에는 호르몬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묻어 있다.
UpdatedOn May 03, 2011
CELEB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CELEB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CELEB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CELEB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CELEB
금새록, <사랑의 이해> “삶에서 가장 즐거운 건 연기”
배우 금새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 미리보기
INTERVIEW
진영의 시간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잘 읽히지 않던 책장을 넘기기 딱 좋은 시간. 어느 오후 3시에 만난 갓세븐 진영은 그 시간이 주는 분위기와 꽤 잘 어울렸다.
FASHION
드디어 여름
여름에 더 빛나는 제철을 맞이한 브랜드.
AGENDA
감각의 확장
뉴멘/포 유즈는 우리가 알던 공간을 전혀 모르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테이프, 실, 그물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를 동여매고 얽어서 새로운 차원의 공간을 펼쳐낸다. 관객이 할 일은 두 가지다. 골똘히 생각하지 말 것. 그저 뛰어들 것.
LIFE
뉴닉
뉴미디어가 언급된 것은 몇 해 전 일이다. 이제 뉴미디어는 기존 미디어와 어깨를 견주는 규모로 성장했다. 시사, 정치, 사회,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 뉴미디어 시장을 보며 의문이 솟았다. 밀레니얼 세대가 뉴스에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이 뉴미디어를 구독하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 새로운 세대의 미디어는 어떻게 변화하고 또 달라질까. 뉴미디어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ARTICLE
감 좋은 속옷
만져보고 입어봐야 제맛을 아는 언더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