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My Endless Blue

무수한 층의 색으로 일렁이는 파랑의 파란.

UpdatedOn June 13, 2024

시어한 터틀넥 톱 가격미정 메종 마르지엘라, 데님 팬츠 188만원 마틴 로즈 by 아데쿠베 제품.

케이블 니트 카디건·배색 라인 쇼츠 모두 가격미정 베르사체, 하늘색 슬리브리스 톱 가격미정 페라가모, 스퀘어 토 로퍼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체커보드 패턴의 데님 팬츠·모노그램 프린트의 파란색 더플백 모두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포플린 셔츠·유틸리티 베스트·데님 팬츠·브리프·스퀘어 토 로퍼 모두 가격미정 프라다, 타이 에디터 소장품.

어깨를 강조한 바이커 재킷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슬리브리스 톱·데님 쇼츠 모두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파란색 펜던트 네크리스 67만원대·체인 브레이슬릿 가격미정 모두 펜디 제품.

이브닝 재킷 215만원·실크 셔츠 98만원 모두 김서룡 옴므, 데님 팬츠 140만원 발렌티노, 벨트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파란색 원석 네크리스 32만8000원 불레또 제품.

검지에 착용한 둥근 링 21만7000원·중지에 착용한 볼드한 시그닛 링 21만7000원·소지의 푸른색 사각 링 18만1000원 모두 불레또 제품.

파란색 코튼 셔츠 75만원 MM6 메종 마르지엘라 by 아데쿠베, 스터드 장식 부츠 가격미정 루이 비통, 데님 쇼츠 에디터 소장품.

타투 프린트 시스루 톱·배기팬츠 모두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사각 프레임 선글라스 65만4000원 프라다 by 에실로룩소티카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Photography 고원태
Styling 이다솔
Model 박태민
Hair 조미연
Make-up 김신영
Assistant 김여름

2024년 06월호

MOST POPULAR

  • 1
    이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어묵 바 3
  • 2
    The Scent Mate
  • 3
    FEEL THE MOMENT
  • 4
    Smoky Finish
  • 5
    서울의 밤 그리고 바

RELATED STORIES

  • FASHION

    Table Manner

    연말 파티를 위해 응당 갖춰야 할 애티튜드와 다채롭고 영롱한 론진 컬렉션의 필연적인 상관관계. 타고난 격식과 유려한 위트를 테이블 곳곳에서 발견했다.

  • FASHION

    MID/NIGHT

    긴 겨울밤의 중턱, 명민하게 빛나는 론진의 타임리스 워치.

  • FASHION

    LOVE IN EVERY NOTE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를 위해 불가리에서 연말 선물을 골랐다. 지구 반대편에서 마음을 다해 다듬은 정성, 반짝이는 화려함이 주는 기쁨,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신뢰. 불가리가 전하는 풍성한 메시지는 이 연말을 축복하기에 충분하다.

  • FASHION

    WAYS OF SEEING

    기억과 감정에서 추출한 요소로 꾸린 바이레도의 미묘하고 추상적인 세계 .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분명한 형상으로 담았다.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진심이 온전하고 선명하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 FASHION

    FILL THIS SEASON

    상실의 계절을 가득 메우는 향.

MORE FROM ARENA

  • INTERVIEW

    유승호의 선택

    배우 유승호가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 출연한다. 오랜 연기 경력에서 첫 번째 연극 출연이다. 전략적 도전인 줄 알았는데 알 수 없는 끌림으로 택했단다. 계획보다 순간의 설렘을 중시하게 된 그에게 이번 선택은 어떤 의미일까.

  • LIFE

    초여름 소설

    여름의 초입에 도착한 다섯 권의 소설들.

  • FASHION

    TROPICAL SHIRTS

    유난스러울 만큼 자유와 낭만이 풍요롭게 넘쳐흐르는 2020 S/S 시즌의 트렌드 키워드.

  • LIFE

    가을 플레이리스트 11

    서늘한 가을이 오면, 당신은 어떤 곡에 취합니까?

  • CAR

    TO THE YELLOW

    면과 면이 만나는 곳에서.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