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디지털 커버가 바로 오늘 공개되었다. 이탈리안 클래식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와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세븐틴 정한의 첫 화보로, 두 주인공의 새파란 싱그러움과 짙푸른 신비로움을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디지털 커버에 담아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만다리노 디 시칠리아’는 지중해의 햇살과 생동감을 품은 향이 특징으로, 첫 만남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새로운 향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정한의 프로다운 면모가 돋보이는 촬영 현장이었다. 구름 한 점 없이 높은 하늘 아래, 싱그럽고 환한 미소를 머금은 정한의 대체 불가한 표현력 덕분에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
아쿠아 디 파르마의 새로운 향과 세븐틴 정한이 완성한 이 계절의 눈부신 서사, 완벽환 조합의 설레는 모든 순간을 기록한 디지털 커버를 비롯한 더 많은 화보는 <아레나>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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