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Intensive Bomb

메마른 표정에 대범하게 얹은 순백의 고밀도 크림.

UpdatedOn May 08, 2024

인텐시브 보르피린 그라인딩 크림 45g 12만원 달바 제품.

인텐시브 보르피린 그라인딩 크림 45g 12만원 달바 제품.

인텐시브 보르피린 그라인딩 크림 45g 12만원 달바 제품.

입구의 작은 틈을 돌려, 필요한 만큼만 갈아 쓰는 고농축 콜라겐 그라인딩 크림은 마치 부드러운 버터처럼 단단하고 리치한 제형으로 이뤄졌다. 정제수 없이 비건 인증을 받은 콜라겐 추출물과 보르피린™을 함유해 피부에 얇고 쫀쫀하게 밀착되며 부드럽게 흡수되어 탄탄하고 힘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탈리아 브이라벨 비건 인증, 피부 저자극 테스트, 독일 더마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서블라임 리플레니싱 나이트 마스크 60mL 15만9천원 이솝 제품.

서블라임 리플레니싱 나이트 마스크 60mL 15만9천원 이솝 제품.

서블라임 리플레니싱 나이트 마스크 60mL 15만9천원 이솝 제품.

가벼운 젤 크림 타입의 나이트 마스크는 비타민 B·C·E·F를 풍부하게 함유했다. 세안 후 토너로 정돈한 피부에 충분한 양의 크림을 펴 바르고 마사지하듯 살살 흡수시키면, 남은 크림이 꾸덕하게 굳는데, 마치 얇고 부드러운 시트 마스크처럼 피부에 착 붙는 느낌. 메마르거나 건조한 느낌은 전혀 아니고, 겉은 살짝 마르고, 속은 촉촉한 상태가 유지된다. 그대로 최대 8시간 오버나이트 마스크로 사용 후 미온수로 씻어낸다.

300 너리싱 페이스 마스크 50mL 9만7천원 라브루켓 제품.

300 너리싱 페이스 마스크 50mL 9만7천원 라브루켓 제품.

300 너리싱 페이스 마스크 50mL 9만7천원 라브루켓 제품.

요거트처럼 수분감 가득한 크림 제형의 오버나이트 슬리핑 팩은 오메가6가 풍부한 귀리 버터, 피부 세포를 건강하게 가꾸는 세라마이드, 수분 유지를 도와주는 식물성 히알루론산이 풍부해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부여한다. 저녁 세안 후 얼굴과 목에 도톰하게 펴 바르고 잠시 그대로 두었다가, 1분여 지난 뒤 남은 크림은 마사지하듯 피부에 흡수시키고 씻어내지 않은 채 그대로 아침까지 유지한다.

이베이 로얄 클라리파이 & 리페어 크림 50mL 24만7천원 겔랑 제품.

이베이 로얄 클라리파이 & 리페어 크림 50mL 24만7천원 겔랑 제품.

이베이 로얄 클라리파이 & 리페어 크림 50mL 24만7천원 겔랑 제품.

밀도 높고 부드러운 제형은 로션과 크림 사이, 밤낮으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적당한 점도를 지녔다. 독자적인 다이내믹 블랙비 리페어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크림은 겔랑의 독자적인 성분인 익스클루시브 로열젤리와 4가지 허니가 결합되어, 풍부한 아미노산, 단백질 성분 등이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고, 피부 본연의 기능 강화 및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다. 아주 은은하게 전해지는 달큰하고 신선한 꿀 향기까지 기분 좋은 마무리.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홍준형
Model 채종석
Hair&Make-up 구현미

2024년 05월호

MOST POPULAR

  • 1
    전설의 시계
  • 2
    즐거웠다 주술회전
  • 3
    기념하고 싶었어
  • 4
    THE ORIGINALITY
  • 5
    김원중의 쓰임새

RELATED STORIES

  • 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MORE FROM ARENA

  • FASHION

    Sky-High

    가뿐한 마음으로 신는 벨루티의 새로운 스니커즈.

  • FASHION

    Two Faces

    예스러운 수트와 두 얼굴의 남자들.

  • DESIGN

    유영규의 디자인

    자, 앞 장의 인터뷰를 잘 읽어봤다면, 이제 제품 디자이너 유영규가 라이카로 사진을 찍으며 자신의 디자인을 어떻게 발전시켜왔는지 감상할 시간이다.

  • LIFE

    현빈의 여운

    무심히 스쳐 지나갔을 뿐인데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남자가 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를 입고 밀라노에서 만난 현빈이 꼭 그랬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진한 여운을 남기는 남자다.

  • FASHION

    스톤 아일랜드 국내 아카이브 전시회 개최

    아시아 내 브랜드 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