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의 마스터’라 불리는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 그리고 라도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배우 지창욱이 1년 만에 다시 만났다. 그사이 도시 탐험가들을 위한 라도의 새로운 타임피스들은 최신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더욱 유니크한 디자인, 특별한 기능으로 무장하고 탐험을 떠날 준비를 마쳤다. 한편 범죄 액션 드라마 <최악의 악>에서 새로운 누아르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인생 연기를 갱신한 지창욱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를 통해 대체불가한 순정남 캐릭터로 만인의 연인이 되어 돌아왔다. 이 둘은 빛과 어둠, 도심과 자연, 그리고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에서 마주했다. 우아한 PVD 골드 컬러 코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라도의 대표 모델인 캡틴 쿡(Captain Cook)이 노을빛에 더욱 붉게 물들고 하이테크 세라믹 브레이슬릿이 그의 체온에 녹아든 순간, 그와의 도시 탐험은 비로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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