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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WOO
설영우의 청춘, 그리고 발렌시아가.
UpdatedOn April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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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의 청춘, 그리고 발렌시아가.
UpdatedOn April 01, 2024
FASHION
AUTUMN STYLING
CCWC가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FASHION
Effortless Flow
사뿐, 찾아든 배리의 가을 서사.
FASHION
A Lazy & Busy Day
늘어지게 여유롭고 지루할 틈 없이 명랑한 도겸과 폴로 랄프 로렌의 한낮.
FASHION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
구찌, ‘구찌 문화의 달’을 맞아 한국 예술 거장들을 조명한 특별한 사진전 개최.
FASHION
WINTER STYLE RECIPE
프로젝트엠과 인기 최고 셰프들이 만든 맛 좋은 겨울 스타일.
ARTICLE
환상의 듀오
패션을 넘어서 ‘문화(Culture)’적 소통을 이끄는 겐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캐럴 림과 움베르토 레옹. 두 사람이 있기에 겐조는 언제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캐럴과 움베르토를 만나 이야기 나눴다.
FASHION
Work Out
가쁜 숨을 내쉬며 맞이하는 2월.
FASHION
팬데믹 시대의 패션위크: Fashion Film
2021 S/S 디지털 패션위크는 앞으로 패션 시장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어떻게 변하는지를 점쳐볼 수 있는 초석이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발상의 전환. 런웨이를 생중계하는 것부터, 영상미가 돋보이는 패션 필름을 보여주거나, 새로운 형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등 브랜드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창의적인 패션위크를 전개했다.
LIFE
광장을 만드는 사람들
이태원로에 작은 광장이 생겼다. 이름은 TSP737. 광장에 들어서면 모자를 눌러쓴 바리스타들이 감각적인 에스프레소를 만들고, 여느 카페와는 다른 구성과 공간이 펼쳐진다. 뭘 좀 아는 예민한 한남동 예술가들은 아침이면 에스프레소로 정신을 차리고, 저녁이면 에스프레소에 술을 첨가해 대화를 나눈다고 한다. TSP737를 만든 사람들을 만났다. 공간을 디자인한 월가 앤 브라더스의 백종환 소장과 콘셉트를 기획한 안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LIFE
찬바람이 분다. 바(Bar)가 좋다
두꺼워지는 옷 사이 스며드는 바람이 차다. 이런 말이 있다. ‘날씨야 암만 추워 봐라! 내가 옷 사 입나 술 사 먹지!’ 찬바람이 부는 날 생각나는 바 다섯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