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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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NNING BLACK
매끈한 광채의 블랙 아이템이 주는 다채롭고 분명한 인상.
UpdatedOn March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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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breaker
색다른 시선으로 남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세 브랜드 창립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FASHION
WITH MY BUDDY
그린 필드 위 디올 맨의 프레피 골퍼들.
FASHION
SKIN DEFENDER
날씨 변화가 심한 봄철,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줄, 다채로운 제형의 스킨케어 제품들.
FASHION
WEEKDAYS
어떤 일상 속에 비친 주얼리.
FASHION
DRIVE AWAY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FASHION
Beyond The Road #피티워모103
피티 워모 103에서 확인한 남성복의 새로운 경로와 방향.
LIFE
탐험가의 마음으로
트레이 졸러는 20대에 버번 브랜드 제퍼슨을 창업했다. 전통적인 버번 브랜드와는 다른 시작이었다. 다른 만큼 과감하게 도전했고, 결국 혁신적인 버번위스키를 여럿 선보였다. 그는 지금도 미지의 땅을 탐험하듯 버번위스키의 또 다른 맛을 찾아다닌다.
FASHION
어느 나른한 오후
구찌와 함께 만난 제로베이스원 한빈과 지웅의 나른한 충전의 시간.
FASHION
Refresh II
계절이 바뀌며 벌어지는 일상의 작은 개편, 옷 다음엔 향이다.
LIFE
고립과 분단의 나라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