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 | 러버 카드 케이스
가죽을 엮어서 패턴을 만드는 브랜드의 ‘인트레치오 위빙’ 디자인이 특징인 카드 케이스입니다. 러버 실리콘 소재로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2개의 카드 슬롯으로 분류되어 있어 용도별로 나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셔벗 컬러를 비롯해 6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춰 선택해 보세요. 가격 20만원 대
비비안 웨스트우드 | 발비나 목걸이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왕관과 십자가를 결합한 브랜드의 심벌 로고인 ‘오브’가 매력적인 목걸이입니다. 영롱한 진주가 포인트가 되는 지름 10.38미리의 펜던트와 적당한 두께의 체인 사이즈는 스타일에 따라 부담 없이 매치하기 좋은 데일리 아이템입니다. 가격 30만원 대
뱅앤올룹슨 | 베오플레이 EX
1925년,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탄생한 ‘뱅앤올룹슨’은 오랜 전통과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여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베오플레이 EX’ 이어폰은 전작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유리 소재의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통해 주변 소음을 보정하고 6개의 마이크로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합니다. 가격 50만원 대
펜디 | 포춘 텔러 참
종이접기 ‘동서남북’ 주머니가 연상되는 참 장식으로 브랜드의 독창성과 위트를 느껴볼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레드와 라이트 블루의 대비되는 컬러는 나파 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스트랩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머니 안에는 8개의 단어가 인쇄되어 있으니 선물하기 전 미리 멘트도 준비해 보세요. 가격 60만원 대
미우미우 | 데님 보이스볼 캡
베이스볼 캡에서 영감을 받아 스포티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청청템’입니다. 브랜드만의 볼드 한 개성과 토널 자수 로고를 통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데님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워싱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선물해 주는 재미요소 중 하나겠네요. 가격 70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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