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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불한증막 4

설 연휴 묵혀두었던 피로 화끈하게 풀고 가야죠.

UpdatedOn February 19, 2024

파주 | 일산 황토마루 한증막

‘일산 황토마루 한증막’은 황토로 만든 한증막에 강력한 화력을 가진 소나무 외피로 불을 때우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뜨거운 열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마대 자루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싸고 들어가는 것이 특징인데, 한증막에서 나왔을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상쾌합니다. 찜질 후 이곳에서 제조한 ‘한증막식혜’도 한 모금 마셔보세요. 달지 않고 감칠맛이 돌아 갈증해소에도 그만입니다.

춘천 | 나무향기 한증막

'나무향기 한증막'은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입니다. 오전 5시부터 9시 사이 장시간 불을 지펴 뜨겁게 달군 후 2시간 간격으로 습도를 조절해 온도를 유지합니다. 고온의 화력을 맛보고 싶다면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최대 정원 40명으로 제한 운영하고 있으니 가기 전 미리 예약은 필수겠죠? 찜질만큼 미역국도 맛있으니 이잠도 참고해 주세요.

양주 | 장흥 참숯가마

'장흥 참숯가마'는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방문해 유명세를 치른 곳이기도 합니다. 화끈한 열기의 숯가마를 몸소 느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캠핑에서나 볼법한 ‘불멍’의 재미를 찜질복을 입고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온도에 따라 미온, 저온, 중온, 고온 룸이 준비되어 있고 별도의 비용 없이 고기를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문 전 미리 준비해 주세요. 알루미늄 용기와 라면은 두 번 챙기시고요.

화성 | 율암온천

'율암온천'은 지하 700미터 암반에서 용출하는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는 온천과 참숯가마 한증막을 동시에 운영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참숯의 열기를 단계별로 분류해 저온, 중온, 고온, 초고온 방으로 나눠져 있으며, 외부 다리를 통해 이동하면 높은 수질의 알칼리성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노폐물은 배출하고 피부병은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진 셈이죠. 족욕탕과 노천탕도 준비되어 있으니 기호에 맞춰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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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차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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