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LEECE, PLEASE
머리부터 발까지 포근하게 무장할 준비.
UpdatedOn January 31, 2024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Groundbreaker
색다른 시선으로 남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세 브랜드 창립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FASHION
WITH MY BUDDY
그린 필드 위 디올 맨의 프레피 골퍼들.
FASHION
SKIN DEFENDER
날씨 변화가 심한 봄철,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줄, 다채로운 제형의 스킨케어 제품들.
FASHION
WEEKDAYS
어떤 일상 속에 비친 주얼리.
FASHION
DRIVE AWAY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ARTICLE
2018 F/W TREND REPORTS
스타일부터 헤어까지 눈에 띄는 키워드들로 되짚어본 가을, 겨울 시즌의 경향.
FASHION
The New Wave
LVMH 세미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디자이너 준태킴과 사진가이자 쿠시코크의 총괄 디렉터인 조기석이 단단한 정체성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이야기.
INTERVIEW
더보이즈 뉴와 큐, “올해 주어지는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해 잘하고 싶어요”
더보이즈 뉴와 큐, 몽환적인 무드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 미리보기
INTERVIEW
황제성은 언제나
계획대로 움직였고, 눈치 보지 않고 밀어붙였다. 웃기기 위해서라면 놀림감을 자처한 적도 있지만, 웃음거리로 남지 않았다. 그렇게 데뷔 17년 차가 된 지금에서야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저, 코미디 잘하는 것 같아요”라며 자신을 품어 안았다. 황제성은 여전히, 당장이라도 웃길 준비가 됐고, 그의 코미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LIFE
천변 조우
천변을 걷다 우연히 만난 사람들. 지금 천변을 구성하는 목소리와 표정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