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디 파르마 (ACQUA DI PARMA)에서 운영하는 아이아 최조의 부티크 카페 ‘일 키오스케또’가 새 단장을 마치고 ‘옐로우 카페 (YELLOW CAFE)’라는 이름으로 1월 18일 리뉴얼 오픈한다.
새롭게 오픈한 '옐로우 카페'는 2022년 건축디자인(Architectural Digest)이 선정한 인테리어 건축가 100인에 선정된 도로테 메일리슈종(Dorothée Meilichzon)이 디자인에 참여하여 멤피스 무브먼트의 강렬한 색채와 거대한 토템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공간을 완성했다.
‘옐로우 카페’는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 노트와 비슷한 커피 노트를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핸드 드립 서비스를 제공하며 음료와 더불어 디저트 브랜드 '우나스'가 옐로우 카페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무스 케이크 및 바닐라 타르트, 초콜렛 레이어 케이크 등 다채롭고 새로운 디저트 메뉴로 고객들에게 달콤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악어가죽이 사용된 차량용 디퓨저를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구매 고객에 한 해 인그레이빙 서비스 및 플라워 기프팅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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