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전 지구적 관심사
한국 땅이 아닌 물 건너 외국에서 날아온, 여전히 온기가 남아 있는 소식.
UpdatedOn March 30, 201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FASHION
남심(男心) 자극
남자에게 영화와 게임 그리고 시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그런 남자를 위해 오메가와 해밀턴이 각각 영화와 게임을 만나 흥미로운 협업을 완성했다.
FASHION
새해의 향
새로운 마음, 상쾌한 시작을 위한 일상의 향.
FASHION
IN THE NAME OF HERMÈS
지난 6월 파리에서 에르메스 멘즈 유니버스의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Ve ´ronique Nichanian)을 만나 에르메스에서 보낸 시간과 새로운 컬렉션, 그리고 11월에 한국에서 열릴 특별한 패션쇼에 대해 물었다.
REPORTS
그게 다가 아닌, 카이
카이는 내내 입버릇처럼 말했다. “그게 다가 아닌 것 같아요.” 엑소의 멤버로 5년 차. 춤과 무대를 사랑하는 스물세 살 청년은 요즘, 인생이 보이는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있다.
LIFE
로비의 조건
지금의 호텔이 로비에서 당신을 환대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