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목 주름 신경 쓰고 있나요?

피부의 ‘나이테’라고 불리는 ‘목 주름’. 눈가 주름만큼 신경 쓰지 못하고 있다면, 스킨케어 단계에서 ‘넥 크림’ 단계를 한 번 더 기억해줄 것. 더 늦기 전에 크림을 목에 양보할 때!

UpdatedOn December 11, 2023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59-527535-sample.jpg

1 클라랑스 엑스트라 퍼밍 넥 크림 | @clarinskorea

목과 데콜테 부분에도 풍부한 수분감이 중요하다. 부드러운 베일처럼 마무리되는 크림 텍스처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양 조절과 사용하기 간편한 노즐 팁과 튜브 타입으로 출시되었다. 로즈와 카멜리아 향으로 부담이 없고 75ml라는 넉넉한 용량 또한 특징. ​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59-527292-sample.jpg

2 산타마리아노벨라 크레마 비소 데콜레떼 | @santamarianovellakorea

식물성 추출물과 비타민을 함유해 매끄럽게 바를 수 있는 넥 크림이다. 아침, 저녁 세안 후 얼굴과 목에 충분히 발라줄 것. 100ML의 제품으로 얼굴, 목, 데콜테 라인에 아낌없이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59-527295-sample.jpg

3 연작 자목숙 퍼밍 앤 너리싱 마스크 | @yunjac.official

가벼운 온열감으로 마사지 효과가 배가 되는 제품이다. 세안 후 가볍게 물기를 제거한 뒤 눈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펴바르면, 젤 타입이 오일 형태로 변하게 된다. 마사지 후 미온수로 세안하거나 티슈로 닦아내면 촉촉함과 윤기를 선사한다. 목에 집중적인 케어가 필요할 때 기억해둘 것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59-527291-sample.jpg

4 샹테카이 바이오 리프팅 넥 크림 | @chantecaille

1주일에 2번 정도 넥 크림으로 마사지 후 랩이나 스팀 타올로 감싸 흡수를 시켜주면 보다 효과적이다. 넥 크림을 적당량 덜어 가슴 상단에서 턱 방향으로 발라줄 것. 아래에서 위쪽으로 마사지하듯 바르거나 괄사를 활용해도 좋다.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59-527293-sample.jpg

5 데코르테 AQ 컨센트레이트 넥 크림 | @decortekr

건조로 인한 주름과 피부 결 그리고 탄력을 개선시켜주는 크림으로, 함께 제공되는 ‘넥 마사저’로 목 주변의 림프를 함께 자극시켜줄 것. 진주알 2개 정도의 양을 덜어 목에서 데콜테 라인까지 흡수될 수 있도록 마사지하며 펴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아름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Fresh Spirits
  • 2
    THE BOYS OF MAY
  • 3
    어느 영화광이 꿈꾼 시계
  • 4
    출사표
  • 5
    Shirts Boys

RELATED STORIES

  • LIFE

    없는 게 없는 포차

    다음 주 약속은 여기에서?

  • LIFE

    하나를 고른다면 이것! 그들의 최애 술 5

    막걸리부터, 와인, 샴페인까지.

  • LIFE

    그때 와인 한 잔

    와인 애호가들은 봄에 어떤 와인을 떠올릴까? 그림 같은 풍경에서 즐긴 와인, 이탈리아 소도시에서 미식과 곁들인 와인, 일본 한 와인 바에서 맛본 새로운 와인. 이 계절 어떤 순간 마신, 잊지 못할 와인과 이야기에 대해 들었다.

  • LIFE

    피트의 모든것

    라프로익 10년은 누구나 좋아할 위스키는 아니다. 하지만 누구든 그 매력을 알면 빠질 수밖에 없다. 피트 자체를 선명하게 한 모금으로 구현한 위스키. 피티드 위스키라는 영역에서 라프로익 10년이 서 있는 위치다.

  • LIFE

    진짜 K-팝은 발라드다

    K-팝 가수들이 코첼라 무대에 오르고 그래미에서 상을 탄다. ‘두 유 노 BTS?’는 ‘아임 프롬 코리아’를 대신하는 인사말이 됐다.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생각한다. 가장 ‘K스러운’ ‘팝’은 발라드라고. 한국인의 얼과 혼이 담긴 그 장르. 발라드에 기대어 위안을 얻던 시절로 돌아가 그 매력과 진가를 살폈다.

MORE FROM ARENA

  • FASHION

    뛰는 맛

    달릴 준비는 끝났다.

  • INTERVIEW

    루피의 러브 레터

    5년간 수없이 많은 곡을 냈지만 정규 앨범만큼은 내지 않았다. 수많은 트랙을 실어도 정규 앨범이란 이름을 붙이지 않았다. 웰메이드 앨범을 위해 달려온 루피는 이제 준비가 됐다. 이 도시에 필요한 힙합의 아름다움에 대해, 루피는 남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아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하기 시작했다.

  • INTERVIEW

    작은 아씨들의 엄지원

    엄지원은 올해를 꽉 채워 보냈고, 우리에겐 <작은 아씨들>이라는 황홀한 경험이 남았다.

  • LIFE

    가을 플레이리스트 11

    서늘한 가을이 오면, 당신은 어떤 곡에 취합니까?

  • FASHION

    EDITOR'S PICK

    여름을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기 위해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키워드.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