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In The Office

가지각색의 취향이 모인 사무실 곳곳에서 포착한 디올 맨의 가방들.

UpdatedOn December 08, 2023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31-527126-sample.jpg

베이지와 블랙 컬러의 맥시 디올 오블리크 자카르 위켄더 40 백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31-527125-sample.jpg

블랙 디올 오블리크 자카르 소재의 디올 8 백팩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31-527122-sample.jpg

CD 다이아몬드 캔버스 패턴의 디올 힛 더 로드 백팩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31-527121-sample.jpg

디올 오블리크 자카르 소재의 새들백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31-527130-sample.jpg

블랙 그레인드 카프스킨 소재의 갤럽 백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31-527128-sample.jpg

CD 다이아몬드 캔버스 패턴으로 완성한 그레이 컬러 새들백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31-527132-sample.jpg

블랙 맥시 디올 오블리크 자카르 위켄더 40 백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31-527131-sample.jpg

스트랩이 있는 블랙 디올 오블리크 디올 8 백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31-527129-sample.jpg

베이지와 블랙 컬러의 맥시 디올 오블리크 자카르 소재의 토트백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31-527123-sample.jpg

CD 다이아몬드 패턴의 링고 22 백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31-527127-sample.jpg

카프스킨과 CD 다이아몬드 캔버스 패턴으로 완성한 네이비 컬러 새들백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2/thumb/55031-527124-sample.jpg

블랙 그레인드 카프스킨 소재의 디올 힛 더 로드 크로스 보디 메신저 백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박원태
Styling 이다솔
Assistant 김여름

2023년 12월호

MOST POPULAR

  • 1
    믿고 보는 진영
  • 2
    호시의 호시절
  • 3
    2025 F/W FASHION WEEK
  • 4
    Live is Still Here!
  • 5
    MADE BY L

RELATED STORIES

  • FASHION

    Groundbreaker

    색다른 시선으로 남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 세 브랜드 창립자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 FASHION

    WITH MY BUDDY

    그린 필드 위 디올 맨의 프레피 골퍼들.

  • FASHION

    SKIN DEFENDER

    날씨 변화가 심한 봄철,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줄, 다채로운 제형의 스킨케어 제품들.

  • FASHION

    WEEKDAYS

    어떤 일상 속에 비친 주얼리.

  • FASHION

    DRIVE AWAY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떠나는 짧고 긴 여정의 동반자.

MORE FROM ARENA

  • LIFE

    자기만의 방

    우리 모두에겐 각자의 방이 있다.

  • INTERVIEW

    걷고 싶은 도시 서울

    길은 신기하다. 걸을수록 늘어난다. 볼 것, 먹을 것, 할 것도 생겨난다. 그렇게 누구나 자신만의 길을 갖고 살아간다. 서울을 사는 사람들의 길은 어떤 형태일까? 서울시 홍보대사 8명에게 물었다. 서울에서 어디를 누구와 걸으며 무엇을 하냐고.

  • LIFE

    A Tropical Haven

    로즈우드 푸껫에 머무는 동안 불평, 불만이 없었다. 마음에 평화와 감사함만이 남는 곳. 이곳이 천국 아닐까.

  • FASHION

    해가 차오른다

    작열하는 태양을 가장 ‘쿨’하게 수비해줄 3가지 스타일의 모자.

  • FASHION

    더 타이트하게

    몸에 딱 들어맞는 다채로운 컬러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