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THE ATTITUDE

수호와 보스의 강렬한 시너지, 그리고 새로운 태도.

UpdatedOn October 09, 2023

3 / 10
/upload/arena/article/202310/thumb/54627-523008-sample.jpg

‘서울 보스(Seoul BOSS)’, 손 하트 등 한국의 특별한 상징을 더한 바시티 재킷 · 그레이 팬츠 모두 보스 제품.

‘서울 보스(Seoul BOSS)’, 손 하트 등 한국의 특별한 상징을 더한 바시티 재킷 · 그레이 팬츠 모두 보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0/thumb/54627-523010-sample.jpg

하운드투스 프린트 후디 · 조거 팬츠 · 로고 장식 버킷 해트 · 하운드투스 삭스 · 스니커즈 모두 보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0/thumb/54627-523006-sample.jpg

레더 재킷 · 니트 톱 · 체크 팬츠 · 스니커즈 · 모노그램 자카르 버킷 해트 모두 보스 제품.

3 / 10
/upload/arena/article/202310/thumb/54627-523009-sample.jpg

‘서울’과 ‘2023’ 등의 키워드를 위트 있게 적용한 바시티 재킷 · 치노 팬츠 모두 보스 제품.

‘서울’과 ‘2023’ 등의 키워드를 위트 있게 적용한 바시티 재킷 · 치노 팬츠 모두 보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0/thumb/54627-523007-sample.jpg

로고 장식이 강렬한 후디 · 체크 팬츠 · 스니커즈 모두 보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0/thumb/54627-523013-sample.jpg

‘SB(Seoul BOSS)’ 패치가 인상적인 카디건 · 그레이 티셔츠 · 데님 팬츠 모두 보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0/thumb/54627-523011-sample.jpg

‘SB(Seoul BOSS)’ 패치를 장식한 스웨트셔츠 · 울 팬츠 · 스니커즈 모두 보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0/thumb/54627-523012-sample.jpg

로고가 강렬하게 장식된 바시티 재킷 보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310/thumb/54627-523005-sample.jpg

레더 재킷 · 니트 톱 · 체크 팬츠 · 스니커즈 · 체크 버킷 해트 모두 보스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채대한
Contributing Editor 고동휘
Stylist 임진
Hair 박내주
Make-up 현윤수
Set Stylist 서수현
Assistant 임주희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출사표
  • 2
    Holdall, Keepall
  • 3
    굿우드의 유령들
  • 4
    MORE SHORTS
  • 5
    봄기운이 만연한 이부자리

RELATED STORIES

  •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MORE FROM ARENA

  • DESIGN

    Toy Watch

    온종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 싶다. 귀엽고도 굉장한 시계 6.

  • LIFE

    전종서라는 이상하고 새로운 얼굴

    이충현 감독의 <콜>은 서로 다른 시대의 두 여자가 한 집에서 전화기 하나로 연결되는 스릴러다. 관객은 전화를 안 받아서 짜증난 영숙 캐릭터 때문에 시종일관 무시무시한 공포에 시달려야 한다. 그 두려움과 떨림의 대가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에 이어 전종서가 왜 새로운 스타일의 배우인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얼굴과 새로운 목소리의 전종서는 천진하고 자유로운 연기로 이야기에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지금 우리가 전종서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FASHION

    BEST SCENE

    2020 F/W 파리, 밀라노, 런던 패션위크의 베스트 쇼 10.

  • AGENDA

    Tech Now

    8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 중 주목해야 할 넷.

  • CAR

    시승 논객

    테슬라 모델3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FAMILY SITE